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1 09.22 19:3318001 6
일상 곽튜브 생각보다 빨리 나락간 이유라는데143 09.22 15:0728179 0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148 09.22 20:203996 0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7943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03 09.22 19:043593 7
40 중국사람 같다고 자주 듣는데 101 09.21 22:26 2246 0
충격이다..서강대가 신촌에 있다는 거를 왜 모름??🤷‍♀️132 09.22 15:32 309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진이유가 뭐였어?98 09.17 17:46 30563 0
차에 예민한 애인 이해돼?132 09.20 18:08 4125 0
ㅎㅎ... 초록글 장기백수글 보니까 진짜 죽는게 답인가보다123 09.18 14:11 11800 1
사진주의) 나 진짜 인도사람 같이 생김? 99 09.17 13:49 12885 0
94년생이 역대급 폐물인듯 지금116 09.16 18:41 2002 0
큰일났어.. 울언니 눈.ㄲㅏㄹ 돌아서 결혼하겠대🤦‍♀️114 09.17 18:57 2723 0
살면서 젤 피하고싶은 유형이 눈쪼끄만 애들101 09.19 20:06 11204 0
혼전임신 울언니 땜에 집안 쑥대밭 됐다..에혀100 09.16 16:12 9687 0
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5 09.22 19:29 728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41 09.21 00:16 46373 0
나 상사랑 통화하는데 통화 녹음 켰다가 망함103 09.19 14:30 13165 0
불주사 자국이 부러움...107 09.20 19:02 4817 0
이성 사랑방 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92 09.20 09:46 20897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데통 인식이 왜 안좋은거야..?110 09.20 00:51 20631 0
이성 사랑방 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91 09.18 21:33 38481 1
...어떡함; 언니가 교사 관두고 타로마스터로 전업하겠대124 09.18 15:50 10612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22 09.20 17:40 6435 0
지방이 진짜 집값 싸구나115 09.20 09:39 67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