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1 09.21 10:118758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7 09.21 13:2578579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2 09.21 15:4253786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52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45 0
아니 입술이 미친듯이 트는데 오ㅑ이럼 어떡함4 3:03 36 0
한달동안 누워만 있었는데 종아리 알 안 사라짐 3:03 13 0
나 새벽에 운동갈거임!!2 3:03 15 0
내가 쓴 댓글 언제 다 지우지 1 3:03 15 0
이성 사랑방 쎄한 느낌 받아본적 없는데4 3:02 103 0
넷플 무도실무관 강추 ... 3:02 45 0
난 디카가 너무 좋아2 3:02 21 0
인스타 활동 비공개 어케해??2 3:02 29 0
책 옆에 두고 타이핑하는 걸 뭐라고 하더라?4 3:02 35 0
에어팟프로 이벤트당첨됐는데 무조건 유튜브 인터뷰 해야된다하면24 3:01 50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객관적으로 쓰레기인데18 3:01 90 0
흑백요리사 2화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3:01 60 0
이성 사랑방 예측 가능한 사람 만나니까 너무 행복해 5 3:01 88 1
키 큰 남친 장점 하나2 3:01 30 0
익들 크리니크 어디서 사니??1 3:00 26 0
미슐랭 받은 식당 가 본 사람6 3:00 28 0
창문 열어둔 게 추운날이 오다니2 3:00 12 0
남자들 기준에서는 여자 164cm가 큰거야..?7 2:59 64 0
야식으로 샤머먹다가 치웠더니 우리집개 극대노상태야10 2:59 82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같은 사랑 말고 서로 사랑하는 사랑 해보고싶다2 2:59 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54 ~ 9/22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