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인데 강사님이 별거 안해도 플러팅이라 생각하고 그거에 혼자 설레하고 아파하고 난리남,,
강사님이 다른 여자랑 얘기 나누잖아? 어떻게든 깎아내림,,,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