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50살 노베이스면 얼마나 걸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9 09.21 13:258312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6 09.21 15:4258602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66 0
일상25-27살익들은137 0:22744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4 0
아이폰 16으로 옮기면서 유심칩도 같이 옮겼는데 통화 안 되면 뭐가 문제인 거야? ..5 4:14 23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7 4:13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에 애인이랑 카톡했던거 다시 보는중인데 ...4 4:13 99 0
얘들아 나 지금 너무 무서워…4 4:13 102 0
이성 사랑방 아 고백 못하게 하는 법 좀 가르쳐줘 제발…ㅜㅜ18 4:12 190 0
갑자기 90년대 발라드 듣고 있음… 4:12 15 0
이성 사랑방 100일 넘은 애들아 연락 빈도수가 어느정도 돼? 4:12 18 0
아니 무슨 하루만에 이렇게까지 바뀔 수가 있나 4:12 25 0
갑자기 단무지 땡겨 짜증4 4:11 21 0
나 김치 안좋아하는데 최근에 김치 선물받았는데.개맛있어 4:11 28 0
혹시 명품 잘 아는 사람 있어...?4 4:11 37 0
아놔 무도실무관 시리즈인 줄 모르고 봤다가 한 편뿐이라 당황했네 4:11 63 0
나 진짜 뭐하는애지? 자다가 엉덩이가 시원해서 4:10 31 0
송도 살면 잘사는건가?9 4:10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지자 하려고 4:09 65 0
카톡으로 얘기하다 어느순간 안읽고 방치하는 익4 4:08 64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헤어지고 싶어할때 어떤식으로 느껴졌어?6 4:08 82 0
런던 여자 혼자 여행 어때??1 4:07 24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키큰 사람들 많아지니까 키가 너무 중요해졌음........ 2 4:07 81 0
얼굴 닮으면 성격도 비슷한거 알아??2 4:07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50 ~ 9/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