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14 09.20 23:3634985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92 10:1126370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18 13:2512464 7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032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1724 13:148652 0
이 핸드폰 일 년 더 버티기 가능?1 15:36 145 0
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1 15:36 13 0
어제 독감주사맞았는데 팔이너무아파ㅠㅠㅠ2 15:36 8 0
퍼컬 갈웜인데 좋아하는 스타일도 가을가을한옷이라 행복해 15:36 8 0
발표하기 너무 싫다…4 15:36 22 0
마라엽떡 시켜먹었는데 후회된다1 15:36 43 0
삼각존 넓은 사람 메이크업 어케 함?ㅜㅜ 15:35 7 0
본가 사는 익들 한달 식비 얼마나나와?1 15:35 10 0
아파트 1억이 싼거임? 전세?! 36평4 15:35 19 0
리바이 병장은 위험합니다 유명한 대사야?1 15:35 46 0
이성 사랑방 사귀기전에 성병검사하는거 소용없더라... 6 15:35 108 0
우리 지역 다이소 시스템 최악이야 15:35 18 0
어쩌다 한번 먹을거에 사치부려두되지..?ㅠㅠ1 15:35 7 0
유럽 여행 혼자 다녀온 거 자소서에 쓰려는데, 상황을 헤쳐나가는 법 이런 느낌으로 ..5 15:35 16 0
감자옹심이 먹으러 간다~.~4 15:34 12 0
비오는거 진짜 개시원하다 15:34 13 0
다이소 핸드워시 지퍼백 소분용기 15:34 7 0
어제 개폭식하고 17시간 지났는데 먹어도되겟지?1 15:34 20 0
내가 먹토하는이유31 15:34 271 0
하삼동에 카페인 든거 말고 음료 뭐가 맛있어??2 15: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