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놈의 건강은 왜 계속 왔다갔다해서 ㅠㅠ 하..



 
익인1
진짜 그 몸속으로 뭐가 들어오는 느낌이 나?? ㅠ
3개월 전
글쓴이
웅.. 완전.. 따끔따끔하면서 몸이 한 순식간에 확 뜨거워져 ㅠㅠ 근데 주사바늘도 개두꺼워서 겁나 아파
3개월 전
익인1
아이고.. ㅜㅜㅜ 이번엔 좀 수월하게 했으면 좋겠네 맘 처럼 되는 게 아니겠지만 아프지마 🥺
3개월 전
글쓴이
잉 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한 익인이다 😢 고마워 !!!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1 09.21 10:1187585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7 09.21 13:2578579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2 09.21 15:4253786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52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4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만났는데 고기 두조각 먹었어…13 2:46 154 0
하체비만 폼롤러나 스트레칭 효과본 사람 있어?3 2:45 31 0
눈과 정신은 피곤한데 잠을 못자는 중2 2:45 19 0
어장을 치는 사람이 어장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나?? 2:45 19 0
아니 아파트 단지에 폭주족 같은 사람 와서 소음공해로 2:45 11 0
수족냉증으로 가을 온거 실감 2:45 7 0
바디스크럽 ㅊㅊ좀 ㅈㅂ3 2:44 30 0
아니 긱사사는데 룸메가 자꾸머리카락을 변기에 버려서 화장실에 쓰레기통 .. 15 2:44 532 0
이시간에 뭘까.. 2:44 12 0
나 초딩때 뚱뚱했는데 같은 반 애들 때문에 170/53 27살인 지금까지 유지중임2 2:44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몰래 과팅 나갔던 사실 알면 어떡할거야9 2:43 92 0
나 다이어트 강박 개심한듯1 2:43 29 0
분량이 4쪽 내외라고하면1 2:43 17 0
직장에 부모님 상치루고 계신 분 있으면 검정색옷 입고 출근해야돼?7 2:43 285 0
난 딸낳으면 아리라고 지을거야9 2:42 68 0
결정사 궁금한 사람 무물12 2:42 27 0
휴대폰 고화질 영상 카톡으로 보내면 저화질로 바뀌나?10 2:42 17 0
갑자기 머리가 너므 아파 2:42 8 0
내일 드럼 쳐야되는데 2:41 15 0
아 진심 침대 자기 혼자 쓰나… 33 2:41 89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