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둘 다 세후라고 치고

업무 강도나 종류도 비슷하고 경력 인정 이직 가능성 등등 다 따져도 비슷하고

진짜 다 비슷하다고 쳤을 때 

뭐가 나을 거 같아?

이 정도면 걍 부모님이랑 사는 게 잘 맞나, 안 맞나의 문제로 들어가나??




 
   
익인1

3개월 전
익인1
전자 메리트가 너무없어
3개월 전
익인2
닥 후
3개월 전
익인2
자취 아껴도 기본 100깨짐
3개월 전
익인3
나는 혼자사는게 좋아서 1
3개월 전
익인3
아 경기 서울이면 2
3개월 전
익인4
자취 월급 210= 적금 1도못함
3개월 전
익인5
닥후
3개월 전
익인5
부모님이랑 사는 거 안 불편하면 닥 222
3개월 전
익인6
닥2지
3개월 전
익인6
사실상 1은 걍 다 빠져나간다고 보면ㅇ되지
3개월 전
익인7

자취하면 돈 깨지는거 장난 아냐. 저 월급으론 진짜 숨만 쉬어야함.

3개월 전
익인9
2
3개월 전
익인8
전하면 월에고정제출100생각해야댐 진짜로.저금못함
3개월 전
익인10
2
3개월 전
익인11
후후후
3개월 전
익인12
무조건 후 내가 후자인데 나름 만족스러워
3개월 전
익인12
일단 식비, 관리비, 월세 안 나가는 것만으로도 장점임
3개월 전
익인13
후 자취비용으로 다 나가겠다
3개월 전
익인14
닥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47 10:115151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0 13:2541216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32 15:4215877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3 13:591304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101 0
지나간 시간 과거에 아쉽고 후회되면 어떻게 해? 특히 인간관계 21:08 1 0
강대불 라이브하네 21:08 1 0
난 친구들 전화오면 피해….. 21:08 1 0
나 베이글에 크림치즈 잘 발랐지 21:08 1 0
아빠가 내 ㄱㅅ만짐 21:08 1 0
집안 분위기는 가장이 만든다는거 공감해?? 21:08 2 0
아 원더랜드 괜히 봤다 21:08 2 0
뽑히면 월요일 출근인데 주말안까지 연락준댔는데 아직 연락없는거면 안된거야? 21:08 1 0
카페에서 알바 면접 보는데 21:08 3 0
지금 한강 갈말?? 21:08 3 0
이성 사랑방 일상 공유하는거 어려운 사람 있어? 21:08 2 0
로또당첨 대체 어케됨 나 여태까지 단한번도 5000원이라도 당첨돼본 적이 없어 21:08 2 0
친구는 뚱뚱하고 나는 통통한데 뚱뚱한 친구 앞에 나 요새 너무 살쪘다고.. 1 21:08 5 0
얘드라 나 짝남이 찍어준 사진 스토리에 올릴건데 21:08 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머니가 이런 타입이면 거부감 들어? 21:07 10 0
북유럽 살면서 정말 힘든 점 .. 21:07 7 0
더벤티 크루키 맛있다 21:07 5 0
이성 사랑방 보드게임카페가서 커플게임 해 본 사람1 21:07 7 0
동생 첫연애하는데 헤어지라고 속으로 빌고 있음1 21:07 16 0
친한 언니 결혼식이 다음주인데 청첩장을 안줘5 21:06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