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2

이 트윗 세번째 영상인데 어디서 나온건지 아는 사람?...ㅠ

추천  2


 
쑥1
저거 지투 유튜브에 있음 ㄱㄷ 가져와봄 근데 아니면 어카지
3개월 전
쑥1

요거임! 1분 37초

3개월 전
쑥3
헉 나도 이거 찾고 있었는데 지투 유튭에 있었구나!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쑥
감사해용 ♡♡♡♡♡♡
3개월 전
쑥2
아니 근데 엄청 세게 치네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아프겠는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홍콩 기자(?)들이 찍었나본디17 09.21 21:481883 0
T1 플리커님 틧8 11:571253 2
T1 맏형과 막내의 차이6 20:03661 0
T1 타싸펌 우리 씨유 콜라보 또 하나봐6 10:15348 0
T1 홍콩 hsbc 단체사진6 17:49418 0
상혁이 옆에 앉는법 = 8시간동안 마사지하기 08.27 16:38 52 0
라네즈 응원봉만들었다는디2 08.27 16:22 125 0
옥동자 첨 먹어봤는데2 08.27 16:02 83 0
Q. 선수 한명과 인생을 바꾼다면 누구랑?1 08.27 15:38 159 1
상혁이 비행기 옆자리 누군지 선택하기ㅋㅋ5 08.27 15:18 709 1
멤버십 바막2 08.27 14:54 74 0
경기도 없는데 10 08.27 14:29 175 0
민형이 세레모니 하기전에 막기대하는 사람 많더라ㅋㅋㅋ7 08.27 13:45 835 0
바람막이 수선할 수 있으려나.. 7 08.27 13:11 131 0
스킨선착순 경품 주소 입력하는데 인증번호 코드를 전송할 수 없다고만 뜨.. 4 08.27 10:54 93 0
단품 언제쯤 풀릴려나4 08.27 10:19 136 0
티캣팅 할때 홈 어웨이..6 08.27 09:41 156 0
아뉘 애들아 무신사 이제 완전 끝임?4 08.27 07:58 264 0
대장 날이 갈수록 더 잘 네글자해지는거 같음11 08.27 05:37 2302 0
멤버십바막입으면 어깡돼 08.27 00:57 86 0
아크릴스탠드 또 나올까?..3 08.27 00:52 114 0
100원 부족해서 기념 주화 금 못 산다는 쑥들아3 08.27 00:45 222 0
난 잘못없다3 08.27 00:35 251 1
광고주님들 이렇게 티원팬덤 구매력이 좋습니2 08.27 00:27 169 0
라네즈 궁금한 쑥들은 이 영상 보면 될 듯1 08.27 00:1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