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3위 꽉 잡아 🔥 | 240921 DH 1차전 달글 🖤�.. 1853 09.21 13:0718382 0
LG/OnAir👯‍♂️❤️ 야구 싫어. | 240921 DH 2차전 달글 🖤👯‍�.. 811 09.21 16:3311496 0
LG아니 염경엽 12 09.21 22:001510 0
LG1차전 직관 이후 2차전도 보는 나...... 이번 경기는 좀 이겨라 엘트야8 09.21 18:071521 0
LG오늘 DH1차 직관간 뜡이 있나요? 날씨 물어보려구...10 09.21 23:14304 0
너무 뜬금없는거 아는데...1 08.21 14:24 120 0
감독이 아무리 바뀌어도7 08.21 13:40 213 0
나 진짜 너무 간절해 2 08.21 13:36 90 0
댈러스 공 던지는 자세가 남다르지 않아?2 08.21 12:58 91 0
유부장이 되14 08.21 10:54 2152 0
오늘 우취 각이지?ㅠ1 08.21 09:59 167 0
오늘 상대팀 선발 좌투인데 1 08.21 00:13 182 0
으어…잘해주라 하 잘해주라1 08.20 23:51 155 0
함떤투수 양심있으면 남은기간 동안 08.20 23:38 82 0
좌타에 교타자가 많으면 08.20 23:34 42 0
진짜 장타력있는 우타들 키워야함 4 08.20 23:23 108 0
내일 드디어 덕직 본다.. 08.20 23:17 24 0
나 야구본지 진짜 얼마안된 뉴비인데 우리 유격수말이야 11 08.20 22:53 236 0
그래도 이겼으니까 08.20 22:47 77 0
엘지가 해야할 것 2 08.20 22:39 174 0
그래서 성주 언제 온대?1 08.20 22:39 105 0
창기도 지친 거 같아 3 08.20 22:31 183 0
유격..임상우씨 탐나는데 2 08.20 22:26 146 0
마플 10 08.20 22:24 214 0
염씨는 고액 러버임2 08.20 22:2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50 ~ 9/22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