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479l

만약 진짜 저렇게 말했으면 흥민이 만나면 친한척 겁나 하던데

추천


 
꾸공1
박문성ㅎ 유명하지 태세전환 레전드임^^
걔가 입.털.어댄게 한두개가 아님

4개월 전
글쓴꾸공
웩 그러면서 친한척 한 거여? 막상 만나니까 설설기더만
4개월 전
꾸공1
유구함~
4개월 전
꾸공2
걔는 뭐 원래그래~
4개월 전
꾸공2
흥민이 에이징커브 소리들은게 몇년짼지 모르겠닼ㅋㅋㅋㅋ 저러고 잘하면 태세전환
4개월 전
글쓴꾸공
으이구 못났다 정말 열등감 ㅋㅋ
4개월 전
꾸공3
이번 시즌에? 관심도 없어서 모르겠다ㅎ
4개월 전
글쓴꾸공
나도 관심 없어서 몰랐엌ㅋㅋㅋ
4개월 전
꾸공4
리그 17골 10어시 한 선수 보고 에이징 커브 거리는 게 진짜 웃긴다
4개월 전
글쓴꾸공
진짜 이건 뭐 그냥 열등감 ㅋㅋㅋ
4개월 전
꾸공5
에이징커브 (epl 17골 10어시)
4개월 전
글쓴꾸공
추하다 박문성ㅋㅋ
4개월 전
꾸공6
박문성이 직접 말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 원래 그래.. 아스날팬 불러놓고 까판 열면서 제가 한말 아닙니다 이러면서 즐기는 사람임.. 무시행
4개월 전
꾸공7
에이징커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을듯
4개월 전
꾸공8
박문성은 항상 쏘니 좋게 얘기하는거 아니었어?? 볼때마다 칭찬해가지고 그런줄 몰랐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정몽규 홍명보 사퇴 할 거 같애?6 09.24 23:19713 0
축구그거앎? 이거 찐감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4 19:43788 0
축구 쏘니에게 결혼하자고 해보았다5 10:26306 0
축구국대 주민규랑 오세훈 그 자리에7 09.24 20:41601 0
축구 오늘자 이임생3 09.24 22:52527 0
와 알바 이제 마쳣는데 토트넘 이겻구나2 09.22 04:04 61 0
귀여워3 09.22 01:47 111 0
내 추구미1 09.22 01:45 80 0
대박 소식 토트넘!!!!3 09.22 01:23 203 0
오늘 졌으면 다음주 ㄹㅇ 경질매치였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1 09.22 01:21 122 0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09.22 01:14 382 1
메디슨 쏘니 꾸띠2 09.22 01:12 118 0
매디슨은 강팀 상대로도 이정도 해주길,,,ㅠㅜ4 09.22 01:12 313 0
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7 09.22 01:07 344 2
오늘 토트넘 주장단 합작골 봐서 기분 좋았다…2 09.22 01:04 69 0
쏘니 8.9!!🔥7 09.22 01:03 145 4
쏘니 해트트릭 가능했는데2 09.22 01:02 76 0
손흥민 골 넣었나요?4 09.22 00:58 267 0
OnAir 주장이 웃으면 됐어..🥹🥹🥹2 09.22 00:58 36 0
OnAir 토트넘 응원해서 저러는 건가?1 09.22 00:57 46 0
OnAir 둘이 같이 셀브하는거 얼마만이지 진짜....3 09.22 00:57 312 0
OnAir 흥미니 웃는다…2 09.22 00:56 41 0
내가 조축 팬이라서 잘 모르는데3 09.22 00:56 43 0
OnAir 오늘 제일 좋았던 점: 09.22 00:55 30 1
OnAir 수고했다 승승!!!🩷 09.22 00:5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0 ~ 9/2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