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똥꼬 가려운 이유가 깨끗하게 안 닦아서도 있지만 5

2 백혈병인데 시집 언제 가냐고 물어보는ㅠ사람 ㄹㅇ 죽빵 날리고 싶음 6

3 내친구 초등학교 교사 하다가 관뒀더라 6

4 일본과자인데 뭐가맛있어??? 9

5 친구가 내 바지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뭔 뜻이었을까? 14

6 근데 문신 극혐하는 사람들은 그럼 16

7 퇴사하고싶은데 퇴사과정이 싫음 4

8 솔직히 살빼는거 쉬움 (-8kg) 1

9 사진 보정했는지 안 했는지 아는 나만의 꿀팁

10 인사이드아웃2 4050이 보기에도 괜춘해?? 7

11 부모님 여유로우면 좋아보이는 점 2

12 공시 준비했던 건 면접에서 말 안하는게 좋아?

13 19만원 치 옷 샀다...

14 예체능 진짜 돈 많은 애들만 하는거구나 헛웃음나와ㅋㅋㅋㅋㅠㅠㅠㅠㅠ

15 서강대가 학벌 콤플렉스가 있어…? 8

16 이십대후반까지도 뼈마름이더라도 30대되면 살쪄? 3

17 아무리 친척이라도 "너네 언니가 취업한 곳은 별로 좋은 데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거 겁나 무례한 거 맞.. 9

18 익들아 서울에 아파트 방마다 월세 주는곳 어디서 구해? 1

19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16

20 향덕이 추천하는 여름향수 두개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