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고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게 쉽게 고쳐질거같진 않고...

내가 안 떠들면 계속 정적 뿐..

표정 변화도 거의 없고 뭔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어

사소한 대화, 질문 자체가 없으니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나혼자 떠드는것도 지쳐 이제

그렇다고 뭐 행동이 다정한것도 아니고 데이트할때 돈도 안쓰고

근데 말로는 사랑한대 헤어지기 싫대

눈물 없는 사람이 울기까지 함

모쏠이라 그렇다 무뚝뚝해서 그렇다 이해하고 넘어가려했는데 갈수록 진짜 못만나겠음........

사랑받는 기분이 하나도 안 들어...



 
익인1
돈도 안쓰는거에서 아웃~ 니가 좋아서 우는게 아니라 그냥 널 좋아하지 못하는 자신이 아쉬워서 우는거임
3개월 전
익인2
아 나도 그런거 너무 싫어ㅋㅋㅋㅜㅜ
전남친 만날때 나만말하고 내가 말안하면 걔도 안하는데 언제까지 안하나 보자 하고 나도 말 안했더니 진짜 끝까지 말안하고 걷기만하더라.. 나는 헤어졌어 싸우면 잠수하길래 못참고;ㅋ

3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런사람 한번만난뒤로는 무뚝뚝하고 말수없으면 초장에 거름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거 ㅋㅋㅋㅋ 걍 돈내주면서 애인 역할 해주는 사람 필요한 듯... 제발빨리 도망쳐
3개월 전
익인5
뭐야 내 전남친임ㅋㅋㅋㅋㅋㅋ 빨리 헤어져 쓰니 ㅎㅎ..난 내가 찼는데 바보같이 또 매달렸거든? 맘정리 다했더라 그냥 외로워서 그런거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3 09.21 10:11881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8 09.21 13:2579300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6 09.21 15:42546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65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92 0
지금 5분거리 편의점 간다 만다7 3:44 34 0
자살시도 해본사람 2 3:43 48 0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을매나 부럽겠농 3:43 18 0
나 자살하는 거 이해돼?15 3:43 67 0
갈뮤트~여름뮤트 안경테 색추천좀2 3:43 9 0
구라안치고 여돌 1군 비주얼 닮은 언니가 13살 연상아저씨랑41 3:42 495 0
26살이면 취업 급한 나이라고 생각함?12 3:41 115 0
뮤지컬 좋아해서 자주 보러다니는데 뮤지컬 역사 모르는 친구9 3:41 178 0
와 아이폰7 쓰다가 16으로 바꿨는데 셀카 화질차이 뭐야 3:40 114 0
바보비용 미쳤삼.. 3:40 44 0
오늘 애인 생겼는데3 3:39 50 0
자소설의 작가가 되 3:38 26 0
와 다음주 입사하는 신입이 이 시간에 문자로 질문보내네33 3:37 737 0
나 전주사람인데 3:37 22 0
하루봤다고 정든 내가 싫다 3:36 34 0
윈도우 개빡치게 시도때도없이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용량 쳐 먹네 3:35 12 0
이정도면 전세사기 안당할라나 3:35 22 0
이시간마다 윗층 발망치 소리 들리는데ㅜ 3:35 26 0
앞니에 까만거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3:35 34 0
페이스아이디 어두운데서는 안되는거지?2 3:34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6 ~ 9/22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