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여름맞이 염색하고 싶거든..

색좀추천햐주라ㅠㅠ



 
익인1
그래도 지금 머리색이 괜찮은거몀 염색은 안할듯ㅠㅜ 머리색이 안색을 제일 훅훅 바꿔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3 09.21 10:11881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8 09.21 13:2579300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6 09.21 15:42546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65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92 0
오늘 상의 추천좀 3:30 14 0
내일 당장 일하자고하고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면 안된거 맞아...?4 3:30 34 0
버튜버 파는거 생각보다 만족스러움3 3:30 24 0
쉐어하우스에 사람들어왓늨데 에콰도르인이야ㅠㅠ3 3:30 31 0
시내버스에 짐 많이 들고 타도 되겠지..? 2 3:30 16 0
옷 사고 한 번 빨고 입어야하나?2 3:29 18 0
이성 사랑방 마음은 노력해도 안 되네 2 3:29 46 0
갑자기 한쪽 귀가9 3:28 71 0
연세대에서 서울역까지 택시타면 많이 막히니?8 3:28 63 0
세시가 넘었잖아!!!!! 얼른자!!!!!!!!!!!5 3:28 47 0
여드름 패인흉터 진짜 답 없어? 1 3:28 12 0
취준중인데 이거 한심한거야?5 3:28 63 0
오늘 긴팔 입어도 될까? 3:27 12 0
아니 흑백요리사..1화만 맛봐야징~하고 켰는데6 3:27 140 0
혼자서도 이것저것 잘하거나 똑부러져보이면 연애 못하나??3 3:27 51 0
아 겁나 숭함 ㅋㅋㅋㅋ🫣4 3:27 128 0
얘들아 진짜 맛있는 물김치 받았거든?? 국수 어떻게 해먹ㅓ?? 3:27 11 0
이성 사랑방/ 쌍방인줄 알았는데 아녔나봐 너무 비참하다5 3:26 103 0
이 캐릭터 성격이 어떨꺼같아?7 3:25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차였는데 걔가 찍어준 사진 올리면 미련 있어보여???2 3:2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