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체질로 마른건 반 안넘을텐데

저렇게 관리하고 유지하는거 진짜 대단해보여

나는 5키로도 몇년째 못빼고 있는데ㅎ



 
익인1
ㄹㅇ 나는 뚱뚱해서 엄청 대단해보임.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그걸 다 참을 수 있다니

3개월 전
익인2
관리 아무것도 안해도 살안찌는사람 많을걸.. ?
3개월 전
익인2
나는 운동 아예 안해서 근육이 없긴 하지만 163/49야.. 밥은 잘챙겨 먹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83 09.21 10:11881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8 09.21 13:2579300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36 09.21 15:42546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65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692 0
나 전주사람인데 3:37 22 0
하루봤다고 정든 내가 싫다 3:36 34 0
윈도우 개빡치게 시도때도없이 업데이트 하라고 해서 용량 쳐 먹네 3:35 12 0
이정도면 전세사기 안당할라나 3:35 22 0
이시간마다 윗층 발망치 소리 들리는데ㅜ 3:35 26 0
앞니에 까만거 보여서 너무 놀랐는데 3:35 34 0
페이스아이디 어두운데서는 안되는거지?2 3:34 59 0
중단발 C컬펌 13만원이면 안비싼건가?2 3:34 30 0
지금 탁센 오바겠지..11 3:33 385 0
호감가는 사람이 동시에 두명일수가 있어? 6 3:33 105 0
아재같이 생긴 사람이랑 사귀는 사람 신기하지않아?19 3:32 172 0
이성 사랑방 학력차이 얘기나와서 하는 말인데32 3:32 128 1
나 칼발이야 발볼러야?15 3:32 114 0
오늘 덩치좋다고 씨름선수하라는 소리를 들었어ㅠㅠㅋㅋㅋ 3:32 23 0
긴팔 반팔 골라줘 ㅜ1 3:32 14 0
난 아무래도 전생에 강아지였나 봄 3:32 6 0
왜 내 친구 가족들은 거머리같은 것들이 많은걸까 3:31 21 0
솔직히 대학교 면접이랑 회사 면접이랑 같음?3 3:31 42 0
오늘 상의 추천좀 3:30 14 0
내일 당장 일하자고하고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면 안된거 맞아...?4 3:3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