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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3 09.22 13:2815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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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235 0
야구 못본다...🥺🥺 09.22 15:08 163 0
또잉이 갸티비 캠 들고 있네 09.22 14:51 332 0
사실 그냥 경기 기다리면 되는건데 09.22 14:50 186 0
뚀세터, 뚀스톤의 꿈 중에 올해 하나는 이뤄보자고 09.22 14:33 64 0
오늘 무려 윤영철 선발 1도영 2도현인데 09.22 14:33 108 0
기다리는데 졸려 죽겠다 09.22 14:12 36 0
아니 무슨 청기백기 게임이냐고ㅠㅠ 09.22 14:11 36 0
그래서 오늘 하는거지..? 09.22 14:11 43 0
광주에 올 비 내가 가져오고싶다 09.22 14:11 40 0
도영이가 홈런친다면 09.22 14:08 79 0
126블록도 일어서서 응원행?? 09.22 14:06 33 0
챔필 상황이 1분에 한 번씩 바뀌는 것 같어...... 09.22 13:59 136 0
화요일 응지석 티켓이랑 수요일 응지석 (근처) 티켓 교환할 무지있어? 09.22 13:25 44 0
오늘 가려다 말았는데 09.22 13:22 118 0
날씨 요정들 챔필 가고 있니? 09.22 12:38 59 0
진짜 제발 비오지마아 09.22 12:34 67 0
도영 도현 화이팅 09.22 11:51 184 0
이 감독은 "큰 경기에 가면 쓸 수 있는 대타로 고종욱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09.22 11:50 122 0
광주니폼 보면 볼수록 해영이 기념니폼 생각나 09.22 11:44 42 0
낼 삼성전 응지 2자리 갈 무지? 09.22 11:38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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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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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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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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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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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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