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반팔에 난방이면 좀 추울까?

문학 워낙 쌀쌀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감이 안 잡히네



 
신판1
적당할거 같아
3개월 전
글쓴신판
응고마워!
3개월 전
신판2
괜찮을거같은데 추위 좀 타는 편이면 맨투맨 ㄱ
3개월 전
글쓴신판
오키오키 땡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71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4 09.21 15:1619102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650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7360 0
뭐 찾으려고 예매내역 봤다가 깜짝놀랬넼ㅋㅋㅋㅋㅋㅋㅋ2 09.21 21:24 73 0
근데 진짜 요즘 쓱두 기세뭐야12 09.21 21:23 330 0
고졸 신인때 가을야구가서 개잘한 선수 있어?24 09.21 21:22 368 0
여기보고 설마 해서 짹이랑 갤 다녀왔는데 역시나14 09.21 21:22 457 0
근데 호응유도가 아니라 그냥 양팔 벌리는 제스쳐 취한거 아녀?6 09.21 21:22 379 0
경기쟈서 꿀꿀했는데 바보선슈들이 너무 웃김ㅋㅋ 09.21 21:22 28 0
근데 진짜 인티 벗어나서 야구 보면 수준 답없음10 09.21 21:21 253 0
이제 인천SSG라구만 해...?6 09.21 21:20 341 0
원석이는 쓱튜브가 이미 민재 또래로 보는 거 같긴 해1 09.21 21:20 81 0
야구 안 끝났으면 좋겠다 09.21 21:19 17 0
저 4대 바보짤 인용이 개웃겨서 미침8 09.21 21:19 208 0
야구 끝나면 나 뭐 보고 살지 1 09.21 21:19 35 0
이제 늦어도 2주 안에 정규시즌 끝이네...2 09.21 21:17 76 0
오늘 우리팀 경기없어서 예전 경기 봤는데1 09.21 21:17 48 0
규정상 문제 없는 건 아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안속상하고 화가 안나는 건.. 27 09.21 21:17 506 0
김강민 하라버지 3 09.21 21:16 242 0
와 근데 오늘 잠실 벤클 안 난게 신기하다 26 09.21 21:12 846 0
암표상들한테 표 샀는데 우취되면 (그냥 궁금증)12 09.21 21:12 358 0
다들 내 저녁 메뉴나 골라줘 6 09.21 21:12 47 0
팀 응원할 때 최강 붙이는 팀이 어디어디야?25 09.21 21:11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0 ~ 9/22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