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7l

선수들은 꼭 걸어오고 구단 버스에 팬들 태워서 보내라

추천


 
고동1
오 좋다
3개월 전
고동2
이게 맞다 원정 직관 간 팬들 편하게 태워와라
3개월 전
고동3
기어와 그냥
3개월 전
고동4
니네가 뭔데 편하게 버스를 타고와
3개월 전
고동5
ㅇㅈ 불펜만 태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올 시즌 경질더비의 마지막 경기.. 3563 09.23 18:2113444 0
SSG야구부장) 최고위층 이숭용 경질 생각 없음 22 09.23 22:091475 0
SSG 정이 아직 협상 안됐네16 09.23 22:322035 0
SSGㄹㅇㅇ13 09.23 16:411510 0
SSG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927 0
빠따들은 점수라도 냈지3 09.23 22:03 47 0
으쓱이들은 반포기했다 09.23 22:02 15 0
와 오늘도 열사님 등장4 09.23 22:02 114 0
투수교체가 너무 요상하다1 09.23 22:02 30 0
오늘 정품 랜더스였다1 09.23 22:02 44 0
오늘부터 쭉 져도 9위도 안되는 거 아니야..?2 09.23 22:01 87 0
이럴거면 경질이나 보장해줘 09.23 22:01 12 0
이게얼마나 중요한경기인데2 09.23 22:00 59 0
등수가 억울한게 09.23 22:00 33 0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2 09.23 21:59 64 0
그래 연승이 너무 길긴 했다1 09.23 21:55 44 0
아 이게..5위까지가고 여기서이러니까 너무분하다 09.23 21:48 66 0
우리 달글은 좋은 말 긍정적인 말만 해야하나..?13 09.23 21:42 952 0
하 경질가자 09.23 21:36 16 0
아니 투교도개노답인데 투수들이 진짜 너무심한거같은데6 09.23 21:34 542 0
가자 09.23 21:14 85 0
진짜 이숭용탓이크지만 전반기부터 투수덕을너무못봐서그런가 화나는건 어쩔수가없다5 09.23 21:08 134 0
진짜 볼을한번주면 하염없이 계속주는게 문제인듯 09.23 21:04 16 0
내가 봤늘때 열사님 한번더 오셔야할듯1 09.23 20:58 64 0
이숭용이 너무 싫다2 09.23 20:5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