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과거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요즘 아지아랑 켄 안나와서 아쉽긴한데 카인이랑 아지오 이야기 너무 재미있음 ㅜㅜ 카인 완전 예쁜이야

추천


 
투니1
오늘 휴재ㅠ
3개월 전
글쓴투니
빨리 담주 됐으면 좋겠어...
3개월 전
투니2
2222… 후 오늘 달려갔는데 휴재라서 아쉽😭😭😭😭 나좀 담주까지 기절시켜달라…
3개월 전
글쓴투니
나두ㅜㅜ 달려갔는데 휴재ㅏㄹ 아쉬웠어.... 카인 이야기 더 줘 plz
3개월 전
투니3
요즘 이것만 기다려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씁쓸하다 14 09.22 14:121048 0
BL웹툰추석때 리디랑 레진에 돈 많이 써서 봄툰 참으려고 했는데12 09.22 23:24310 0
BL웹툰 또lie 재밌오???9 09.22 20:49386 0
BL웹툰 리디에서 웬만한 작품 다 봤다하는 사람들 있니..? 추천좀 해주라 7 09.22 22:40167 0
BL웹툰 울어라마왕 미남수->미인수 키워드 바뀐거 사전협의 없었네..7 0:16671 0
온오어오프 미쳤다 진짜 아니 와....3 10.31 14:51 193 0
난 럽오헤 처음부터 누구였다 이거 제일 의미없다 생각함...10 10.31 14:36 342 0
마지막으로 태해 행회 돌려본다...1 10.31 14:24 119 0
아 레드캔디 너무 화난다10 10.31 14:16 479 0
나 애신록 진 있는지 몰랐오 10.31 14:16 60 0
bj알렉스 🐶재밌네🤭2 10.31 14:13 118 0
해수가 "메인공은 누구입니다”해야 럽오헤 주식싸움 끝날 듯4 10.31 14:10 184 0
규택 개좋다 진심...2 10.31 14:01 207 0
맞네 태경이 부모님도 안 오는구나4 10.31 13:57 230 0
근데 난 주식이랑은 별개로 주원이 왜 그렇게 욕 먹는지 모르겠음28 10.31 13:42 1096 0
봄툰 지금 가입해도 될까?4 10.31 13:36 140 0
쓴맛 지대루 느끼고 있는 태경 살려~4 10.31 13:31 184 0
근데 입덕부정기가 길면 그것도3 10.31 13:23 104 0
난 럽오헤 왜케 땅땅 안 같지...8 10.31 13:01 242 0
와 야화첩 미;다 (ㅅㅍㅈㅇ7 10.31 12:59 309 0
야화첩 밀린거 몰아보는데 나리들 겨울옷입어서 뚠뚠해진거 개귀엽네2 10.31 12:46 221 0
벨툰 보통 월에 얼마씩 충전해??2 10.31 12:43 115 0
어후 벌써부터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6 10.31 12:39 462 0
윤승호 입덕부정기 넘 짧긴 하다1 10.31 12:38 206 0
럽오헤 오늘 전개 이렇게 될 확률있을까?5 10.31 12:33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2:30 ~ 9/23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