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l

우리 얼라 머리 안 크다🙄



 
무지1
ㄱㅇㅇ
4개월 전
무지2
야구공치곤 너무 크잖아요 코치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19 20:133876 0
KIA코시엔트리13 17:302698 0
KIA그래도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10 09.25 23:482094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14:041047 0
KIA무지들 뭐해?9 19:221797 0
오늘 라인업 다른건 몰라도 09.23 16:44 79 0
럭드 중복 있나봐3 09.23 16:43 123 0
무료예매권으로 끊은 거 취소하면 무료 예매권 바로 들어오나?????4 09.23 16:39 65 0
이러나저러나 걔는 이제 쓸일 없겠다 싶어1 09.23 16:38 187 0
영철이 40구 제한이면 오늘 승철이도 볼 수도 있나? 09.23 16:30 42 0
4출 계단꽉채워서 두줄로 서있다3 09.23 16:25 245 0
1 09.23 16:20 270 0
네일이님 천리와1 09.23 16:12 281 0
오늘 윤영철 선수는 40구 정도를 던지고 뒤에 불펜 투수들이 차례로 붙.. 4 09.23 16:11 335 0
장터 9월 24일 3루 k3 2연석 갈 무지 있어? 9 09.23 16:08 43 0
디자인팀은 센스가 없는건지1 09.23 16:06 179 0
압쥐가 조하3 09.23 16:05 238 0
지류티켓 뽑는거도 두시간 전부터야??2 09.23 16:05 76 0
뚀이블세터2 09.23 16:03 252 0
5층은 당일 날 취소표 잘 나오ㅓ? 3 09.23 16:02 100 0
4번게이트 줄 계단 밖까지 서있음1 09.23 16:02 102 0
라인업 매일 달라지는것도 웃기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6 09.23 15:56 410 0
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 5422 0
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 5427 0
그라운드 홈런 100호..탐나는데 09.23 15:3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