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아니 무슨일이야4 l 한화
  새 글 (W)       
l조회 144l

혁이오빠?????????? ㄴㅇㄱ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리1
혁이오빠 장외홈런침;
3개월 전
보리2
ㄹㅇ 오늘 혁빠 야구 잘했다 ㅋㅋ
3개월 전
보리3
혁이오빠 홈런쳤는데 인터뷰도 못보고
3개월 전
보리4
드디어 얼굴만큼 야구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584 13:1816301 0
한화최인호 1군 등록!!!!!!!22 12:073603 0
한화이팤 가본 보리들 !!! 질문 한번만 받아주라19 09.21 20:091513 0
한화 장규현 조동욱 둘이 회전초밥 먹었나봐12 09.21 20:022913 0
한화ㄹㅇㅇ 1라자 우익수11 12:132075 0
근데 현빈이는 수납할 수 밖에 없었음13 16:46 959 0
돌멩아 내가 너때문에 산다🫳🏼🫳🏼🫳🏼3 16:36 140 0
돌멩이 경기 많이 나오지도 못했는데 65안타임6 16:35 160 0
현빈이 수납만 없었어도 100안타 쳤을텢데1 16:34 79 0
큰방 초록글 해캐 딴것도 기분 나쁜데 5 16:21 195 0
질문이 있습니다!!6 16:18 66 0
내년 주장은 누가 하려나5 16:12 179 0
노시환 좀 빼라!!!!!!!!!!!5 16:11 171 0
치홍바라는 매일 홈런치도록 하세요3 15:50 170 0
안춍이 최고다2 15:35 121 0
진짜 내년도 걱정임 7 15:31 190 0
팅팅팅팅 탱탱탱탱 팅팅탱탱 15:25 66 0
와이스 재계약은 진짜 신중해야하는게 11 15:25 1468 0
팡민이한테 영묵이 돌려줘라 2 15:25 103 0
우리 타격 개심각한 듯 4 15:24 119 0
진심 페라자 굳이 써야됨? 2 15:19 92 0
페라자 처음 왔을때2 15:19 85 0
광민이 앞타자가 출루하면 자기 마음이 편하다는데2 15:13 146 0
진심 티켓 환불해달라고 하고싶다 15:11 32 0
남은 경기에 페라자 없어도 유의미한 차이 없을 것 같은데 5 15:09 9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7:12 ~ 9/22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한화 인기글 l 안내
9/22 17:02 ~ 9/22 17:0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