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5l

시드가 큰건 아닌데 이미 다 때려박아놓은거 어떻게 손대는거마다 이러지? 잘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진짜 죽고싶어



 
   
익인1
그냥 다털고 이제 안하면 되잖앙 그럼 마이너스 손 아님!!
3개월 전
익인2
손실 금액 귀엽다..
저 손실로 스트레스 받을거면 그냥 하지마
굳이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주식 아니어도 돈 벌 곳은 많음

3개월 전
익인3
"네이버랑 카카오 같은 걸 사니까 그렇지" 라고 말 하려고 했다가
손익률이 너무 작은데...?
저건 손익률이라 하기도 뭣 혀...

3개월 전
익인3
구매하면 원금대비 수수료 차감하고 시작하니까 수치 상 마이너스부터 시작하는게 당연한거고
투자란게 당장 돈 급해서 하는게 아니라 미래 보고 "투자"를 하는거지 홀짝 도박을 하는게 아니잖아...

3개월 전
익인4
아잇!!! 마이너스 5프로 넘어가는 것도 없는데 뭐 마이너스 손이야!!! 아녀아녀 원래 주식 오래보는 거잖아~!! 난 지금 -50% -15% -36% .. 이런걸^^.... 걱정하지마~~
3개월 전
익인5
나는 -90퍼대도 있엌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불안하면 마소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정리해. 한국주식 비전없음
3개월 전
익인7
차트도 안 보고 막 사니까
3개월 전
익인8
저기요...손익률이...저건 물렸다고도 할 수 없는 손익률인데요..
3개월 전
글쓴이
아니그냥 마이너스보고 슬퍼서 한말이야….
3개월 전
익인8
자괴감에 죽고 싶다며ㅋㅋㅋㅋㅋㅋㅋ난 네이버 좋아해서 네이버를 손절치라고 할 수 없다 카카오만 팔아버리기~~~
3개월 전
글쓴이
손대는거마다 마이너스 뜨길래 자괴감 폭발이였으 ㅜ 그냥도 되는일이없는데 이거까지 안되니까 충동적이였나봐..
3개월 전
익인8
지금 힘들구나 저거 덮어놓고 카뱅 26주적금도 너무 길면 카뱅한달적금이라도 해서 멘탈챙겨👏 댓글들 뭐라하는게 저거 진짜 뭣도 아니라서 그럼 저거 보기 힘들면 주식은 당분간 하지 않는게🫠(그리고 네카오는 더 사지마...)
3개월 전
글쓴이
8에게
네카오 가망없서.?ㅠ 흑 낼 당장뺀다…고맙습니다ㅜㅜㅜ

3개월 전
익인9
마이너스가..저정도에 자괴감 느낄 숫자가..아니긴 한데....자괴감 느껴 우울하면 지금이라도 주식 손 떼는게 낫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10
주식은 언젠가 두면 오르는 거고… -10퍼도 아니고 1퍼는………. ㅜ
3개월 전
글쓴이
미안 ㅜ 내가 지금 되는일이없어서 작은거에도 충동이 들어 하
3개월 전
익인11
-75퍼 있는 나도 별생각없는데 쓰니가 왜...?
3개월 전
글쓴이
ㅜㅜ 1퍼도 슬퍼.. 마음이 불안해서 그런지
3개월 전
익인12
스트레스 받을 거면 장투로 바꿔 etf같은 거 적립식 매수! 잊고 있다가 나중에 열어보삼
3개월 전
익인13
니가 팔기전까지는 손해본게 아님
3개월 전
익인14
금액 뭐야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5
쓰니같은 사람은 그냥 적금넣어야됌
3개월 전
익인16
.. 나 두종목으로 지금 백이십 잃ㅇ거잇다거...
3개월 전
익인17
근데 저정도 마이너스는 하루 안에도 왔다갔다 할 수있는거라 ㄱㅊ 나 -10% 넘을때 주식안들어갔어ㅎㅎ
3개월 전
익인18
마이너스만 떠도 마음이 힘들면 주식은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19
성격상 당분간 주식을 안하는게 나을 듯? 마이너스라고 볼 수가 없어 진짜
3개월 전
익인20
언젠간 올랔ㅋㅋ
3개월 전
익인21
저 정도는..... 난 이미 -50% 찍음..ㅎ 저런 거 신경 쓰인다면 안정적으로 예금 적금 드는게 쓰니한테 좋을듯
3개월 전
익인22
만이천원으롴ㅋㅋㅋㅋㅋ주식하지마ㅏ…멘탈 너무 약하다
3개월 전
익인23
...아니 저정도로...?...
3개월 전
익인24
야...................
3개월 전
익인24
-70인 사람도 있다......
3개월 전
익인25
-4%인데 뭐 ㅋㅋㅋㅋㅋㅋ
난 어제까지 -10% 였다가 오늘 다시 평단까지 올라옴

3개월 전
익인26
만이천원....?..
3개월 전
익인27
1프로 2프로 손실은…. 진짜 저정도에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예금 묶어두는 거 추천!! 하루에도 저정도야 오르고 내릴수 있는데 마이너스손까지는 전혀아님
3개월 전
익인28
그냥 하지마...
3개월 전
익인29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원으로 그럴거면 안하는게 심신에 좋을것같은데
3개월 전
익인30
그런 정도면 걍 예금으로 묶어놓든지 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응애 ㅜㅜ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미안..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잘살고싶어서 넣은거였어 ㅜ 되는것도 없는데 이거라도 하는 심정으로..ㅠ 멘탈약해서 그래 낼 다 청산할거야 ㅎㅎ..
3개월 전
익인32
저정도 손실로 자괴감 들고 불안하면 주식하지마 진짜 크게 손실나면 못버텨
3개월 전
글쓴이
큰돈도 없슈..^_ㅠ 조금벌고싶었던건데 그냥..하
3개월 전
익인32
돈이 적던 크던 어쨌든 잃는다는거에 크게 상실감 올수도 있어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말이야…
3개월 전
익인33
22 그정도 스트레스면 그냥 인생공부했다고 하고 다 빼
3개월 전
익인34
저손실로 스트레스 받으면 주식 ㄴㄴ해
-31% 찍고 손절치고도 시드키우는 익인이가..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 지푸라기잡는 심정이라 그런것같아ㅜㅜ 내일 빼야지..
3개월 전
익인35
손실 못 견디면 주식 안하는 게 나음... 재정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여유 생겼을 때 해. 적은 시드로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주식시장 뛰어들 때가 젤 위험함 맘이 급하니까 빚투나 레버리지 손댈 가능성도 높고
3개월 전
글쓴이
넵.. 감사합니다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11 8:446680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7 13:1839006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51 19:334159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55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777 1
염색이랑 파마 동시에 못해? 21:05 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기다리는 중 …… 21:05 1 0
회사 5일중에 이틀씩은 옷 겹치는데 21:05 1 0
아이폰 제어센터 다들 어케 했어? 21:05 2 0
뭔가 성병에 대해서 더 개방적이게 된다면 좋겠어 21:05 2 0
정치 잘아는사람? 내무 장관이 높은자리야?? 21:05 2 0
피지컬 좋고 잘생긴 남자한테 은근 테스트 해보려는 여자 알어? 21:05 2 0
너희라면 조건 보고 6개월만에 결혼할 수 있어? 21:05 3 0
게이들아 같은 남자끼리하먄 뭔 느낌이야?????1 21:04 4 0
164cm 90kg인데 달리기운동하면 무릎, 발목에 문제생기나?? 21:04 6 0
만약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21:04 7 0
회사 다닐 때 옷 한 벌로만 다녀도 되나 21:04 7 0
이거 우리아게라고 읽었더니 친구가 비웃음 ㅣㅜ1 21:04 26 0
예쁘면서 짐 많이 들어가는 백팩 추천점.. 21:04 1 0
북한아 오물풍선 적당히 보내라 지겹지도 않냐; 21:04 13 0
생리때 2키로 찌기 가능? 21:04 3 0
롯데리아 무슨 버거 맛있니1 21:04 6 0
하얗고 말랐는데 21:04 11 0
직장익들 오늘 몇시에 잘거야?3 21:04 8 0
이성 사랑방 남자 말투가 이러면 팍식이야?6 21:0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