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원을 6개월째 다니고 있을정도로 몸이 안좋은데 이번에 괜찮아졌던 부위가 다시 재발해서 대병 다녀왔단 말이야 ㅋㅋ 병원갔다온 날 엄마가 피자 먹고 싶다 그래서 피자 사왔는데 상차리는 것도 내가 다 하고 피자 다 먹고나서 나보고 다 치우라고 하고 내가 낼 좀 쉬어야겠다 하니까 너무 많이 쉬는거 아니녜 ㅋㅋㅋ 내가 언제 쉬었냐고 일하고 집안일은 내가 다 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건 니가 원래 하는거고 병원도 니 볼일아니냐면서 이따구로 얘기하네 아 열받아서; 이런식으로 맨날 스트레스 받으니까 안낫지 집구석 신경쓰지말고 내가 나가야 할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