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11l

진짜 ㅠ 두경기 이겨서 오늘은 혹시.. 했는데

이겨서 너무 큰 선물 받은거같아

진짜… 너무 감동적이어서 두근거린다 아직

스윕이라니.. 스윕이라니!!!!!!!!!!!

추천


 
갈맥1
오늘 갈맥 생일이라구 홈런포 빵빵 터트린건가보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3개월 전
갈맥2
생일축하해 갈맥아🥳🎂❤️
3개월 전
갈맥3
갈맥 생일 너무축하해 !!! 롯쪽이들이 승리로 생일을 축하해줬으니 가장 행복한 하루되길바래 ❤️❤️
3개월 전
갈맥4
생일추카해❤️🍀 완전 럭키갈맥이잔앙😘
3개월 전
갈맥5
갈맥 생일축하해 🥳🥳
3개월 전
갈맥6
생일 축하해
3개월 전
갈맥7
생일축하해🥳
3개월 전
갈맥8
생일축하해🥳🥳🥳
3개월 전
갈맥9
와 갈맥 생일선물받았네 축하해🥳🥳🥳🥳
3개월 전
갈맥10
생일 추카해 마지막까지 재밌게 보내❤️❤️❤️
3개월 전
갈맥11
갈맥아 생일 축하해❤️❤️ 로떼가 생일선물 줬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22 달글!! 강한 2번타자 레2예스가 간다🔥 🌺 3096 13:0617455 0
롯데 아니 레둥이 딸 진짜 공주님임18 12:293931 0
롯데 한국에 와서 야구를 하는 게 굉장히 즐겁다......🥹15 10:475992 0
롯데재영이 이런식으로 쓰는거 전반기 미르보는거같애… 12 17:522256 2
롯데 갈맥덜 라이납뜸11 12:462088 0
홈막날 승요 연옌님 오시네 16 09.20 16:52 4312 0
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 10918 0
혹시 작년에도 시즌 마지막에 세일했어? 10 09.20 16:41 259 0
내년 유니폼 디자인2 09.20 16:04 317 0
우취래욥10 09.20 15:57 1786 0
아니 근데 하이파이브를 09.20 15:48 144 0
선수단 하이파이브요...? 9 09.20 15:42 2196 0
장터 28일 중앙상단석 단석 양도합니다!8 09.20 15:38 117 0
28일 1루 양도 구해ㅇ요 아무 자리나 ㅠㅠㅠㅠㅠ 09.20 15:23 28 0
아직도 대기 거의 2만명 되는 거 실화니...1 09.20 15:18 106 0
장터 26일 143구역 9열 2연석 양도4 09.20 15:11 98 0
장터 28일 아무자리나 2연석 있을까???? 09.20 15:09 31 0
28일 1루 한자리만 양도해줄 갈맥😭 09.20 15:08 33 0
안뇽 나 다노인데..!2 09.20 15:01 241 0
탁자석은 취소 안 나오겠지..? 09.20 15:00 37 0
나 이번 볼포인트샵 기대중이야 09.20 14:55 84 0
혹시 지금 매진이어도 간간이 취소표가 떠??6 09.20 14:48 260 0
근데 만약 양도했다가 우취되거나 이럼 어떡해? 3 09.20 14:47 149 0
장터 결제하려는데 튕겸ㅅ습니다… 09.20 14:43 37 0
28일 1루 다나감 대충 눈으로 봤을때3 09.20 14:4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