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강쥐 고양이도 잇는데 말 안 통하고 적적하고 ,,,,, 너무 고요해서 적응이 안돼 어떡하지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70 0:223157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35 09.21 21:041965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87 8:4412974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79 09.21 23:2224463 0
기업 잡플래닛 총평균 2.2점대 걸러…?3 11:33 17 0
도시외관 확 구려보이게 만드는거2 11:33 121 0
긴팔 데님셔츠 입었는데 개더워 11:33 13 0
새로 알게 된 노래들 노래방 가서 부를건데 11:33 15 0
요즘 사고 싶은거 다들 쓰고 가줘 궁금해6 11:32 23 0
건성 가을겨울 촉촉 쿠션 추천 좀...1 11:32 11 0
형제자매 있는게 인생에 뭐가도움돼????23 11:32 76 0
운동할때 머리 안 묶는것도 에바다 진짜 11:32 17 0
유튜브 프리미엄 쓰는 사람?? 얼마에 써? 4 11:32 12 0
포포크림? 그거 원조 아니어도 효과는 똑같아? 11:32 7 0
진짜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11:32 9 0
중딩 때 같은반이던 친구가 11:32 12 0
발크기 230-235가 제일 흔한가?4 11:32 65 0
맥날 스리라차 맥크리스피? 베토디? 뭐가 맛있어? 11:31 16 0
인티 신고 잘 들어가는 거 같아?4 11:31 29 0
밥퍼 봉사활동 참여한다고 아파트 주민들이 그 사람 사업체 불매운동한대1 11:31 36 0
병원에서 컴플레인 자주 걸리는 사람 이유 있음 11:31 44 0
코감기 걸리ㅕㄴ 얼굴 붓나?? 11:31 8 0
하 구내염 여러개 날거면 한곳에 몰아서 나든가 11:31 12 0
이성 사랑방 enfp 어떻게 꼬셔?11 11:3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4 ~ 9/22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