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6l

ㅁ..맛이 없다 ㅠ 약간 튀김이 얇아 옛날 치킨 스타일..?

후라이드 양념 시켰는데 미안해 상혁아... 다음엔 못 먹겠어 흑

추천


 
쑥1
애간장이 젤 맛있대
3개월 전
쑥2
오리지널은 튀김옷 얆은거고 크리스피가 바삭한거야
3개월 전
쑥3
고추애간장 맛있든디 그거먹어봐
3개월 전
쑥4
그거 크리스피 추가해야 맛있다고 하더라 ㅠㅜ
3개월 전
쑥5
크리스피가맛있다던데 애간장이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hsbc 같이 달릴사람~!~!261 09.22 20:452679 0
T1 월즈 출사표 인터뷰 떴는데 너무 귀여우니깐 봐조 17 0:22970 2
T1슈스티원 응원 잔뜩받고 월즈잘해보자 🍀🍀🍀🍀🍀 7 09.22 23:03104 0
T1 플리커님 틧8 09.22 11:571272 2
T1 맏형과 막내의 차이8 09.22 20:031036 0
문현준 입매 느좋4 09.20 22:32 119 1
오늘 상쿵 하루가 길었겠다 ㅋㅋㅋㅋㅋ 애착인형들과 하이디라오 갔다오길 09.20 22:31 35 0
애들 드림히어로 그린거 티로줬대 글구 완성본 그림보여줬나봄ㅋㅋ11 09.20 22:28 941 1
페냥아...🥰 09.20 22:24 88 1
운타라 티원 다큐 본 거 다시보기 올라옴 09.20 22:18 39 0
상혁이 영화보면서 유미가 귀여웠대 09.20 22:16 101 0
아 올해도 우승하자1 09.20 22:09 41 0
우제로 아재개그 치는 상혁이 ㅋㅋ 페하하하2 09.20 22:06 152 0
엔딩크레딧에 이름 몇초에 나와? 3 09.20 21:54 77 0
레네다에 슈퍼토스 09.20 21:55 55 0
운모 하이디라오갔넹2 09.20 21:50 109 0
장패드 운송장 뜬 쑥? 8 09.20 21:50 53 0
아 레드불 팬데이에 애들도 왔구나2 09.20 21:39 135 2
다큐가 여운 깊은게 이게 솔직히 현재진행형 같아서2 09.20 21:37 73 0
아무리 생각해도 대상혁의 큰그림이다 09.20 21:34 113 3
안되겠다 23월즈 울챔스 달려야지 09.20 21:33 16 0
진짜 이상혁 아프지마 09.20 21:32 23 0
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 477 0
영화관에서 엄청울었는데1 09.20 21:25 59 0
선행..선행을 해야만 해 09.20 21:24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2 ~ 9/23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