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반차쓰고?? 아님 점심시간??



 
익인1
점심
3개월 전
글쓴이
점심시간이 따로 업다..따흑
3개월 전
익인2
우리는 자유로워서..출근전에 갔다오거나 중간에 잠깐 나갈 수 있음 ..
3개월 전
글쓴이
대박 좋타
3개월 전
익인3
점심시간~ 아니면 7시까지 하는 은행 있어서 주거래라 거기 감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헉 ㄷ오디???!++
3개월 전
익인4
난 연차쓰거나 점심때...근데 웬만하면 점심때가면 사람들 몰려서 못하고 올때 많아서ㅜ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겟드 ㅠㅠ
3개월 전
익인5
교대 근무라서 야간 근무 할 때(오후 3시 출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65 0:2262692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19 8:4447632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82 13:1817858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612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806 13:1817093 0
실물은 진짜 이쁜데 사진이나 인생네컷에선 못생기게 나올수가 있나..?3 17:00 21 0
주말동안 집에 있으니 심심한데 나가긴 귀찬다 17:00 9 0
26살인데 취업안해봤으면 심각하다 생각함?6 17:00 44 0
날씨가 갑자기 시원하다 못해 급 추워짐 17:00 16 0
a4필기하는 익들 펜 어떤 거 써??1 16:59 11 0
와사비 싫어하는 익들아 들어와봐2 16:59 48 0
여름에 나시 입을때 보통 데오드란트 뿌리고 입지…? 16:59 16 0
노트북 구매한지 4년 반만에 첫수리면 무난하지..?1 16:59 13 0
쎼보이는여자 특징 뭐야? 남자들만7 16:59 27 0
제주도 고기국수 왕맛있당2 16:59 29 0
고딩들아 요즘도 가창시험으로 오 솔레미오 부르니? 16:59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든 커플이 헤어질때 아쉽고 가기싫은거지??5 16:58 85 0
아 여행가기전까지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겠다.... 16:58 14 0
오늘 나의 저녁 + 반전4 16:58 334 0
햇빛에 화상입고 탄 피부 언제쯤 돌아와?4 16:58 27 0
짧은 잔털도 왁싱 돼? 16:58 11 0
환갑 용돈 얼마가 적당해???7 16:58 30 0
웹툰 후기 중에 좋앗던거 알려줄 사람!!!! 16:58 2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체질인 사람 있어 ?5 16:57 47 0
온실속 화초라는 게 무슨 의미야?14 16:57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