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동성은 1도 안 꼬이네 에휴 .... 물론 나도 먼저 티 내볼 생각은 일절 없지만 기적을 기대해

추천


 
우동1
이때까지 마음에드는 여자는 있긴했어?
3개월 전
글쓴우동
짝사랑도 있었고 끌리는 사람은 있었지만 전혀 티 못냈지 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야 나 레즈 안하기로 했다23 09.22 13:204849 1
동성(女) 사랑짝녀가 커밍아웃했을 때 반응17 09.22 20:2210667 0
동성(女) 사랑짝사랑중에 짝녀 남친 생긴 동들 있어??35 09.23 12:455164 0
동성(女) 사랑이거 저한테 마음 없는 거겠죠... 32 09.22 23:452587 1
동성(女) 사랑30대 이상인 우동있어?17 09.23 00:072000 0
카톡하고 싶다4 05.05 00:51 245 0
동들아 내 얘기 좀 들어주라 ㅜㅜ 05.05 00:48 92 0
와 나 아무래도 오늘 좋아하는 사람 생긴 것 같아 05.04 23:55 419 0
레익 어플 이름 알 수 있을까,,,18 05.04 23:52 655 0
하핫 같은반인데 썸깨졌다!!#!!!! 05.04 23:41 136 0
와 짝녀 별 거 아닌데 너무 설레ㅠㅠ1 05.04 22:44 599 0
어떻게 만났어?4 05.04 22:31 355 0
아 진짜 월요일 왜 공휴일인 거야... 벌써 짝녀 보고 싶어 ㅜㅜㅜ1 05.04 22:30 146 0
짝녀쌤보고싶어...흑ㅎㄱ 05.04 20:33 126 0
짝녀 이쪽일까...?5 05.04 18:53 852 0
어플 첨해보는데2 05.04 17:32 267 0
아 ㅜ내 짝녀 왜안오는건데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기로했으ㅕ면서 05.04 14:23 150 0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나....?3 05.04 14:15 335 0
다들 머짧만 좋아하나..4 05.04 13:12 737 0
애인 짜증나 05.04 13:08 153 0
다음주에 데이트 한다!!! 1 05.04 10:43 61 0
둥들아!!! 나 좀 도와줘ㅠㅠ3 05.04 09:30 321 0
주말에 애인 봐!3 05.04 03:59 123 0
여자친구 몰래 커플링 샀는데5 05.04 02:12 712 0
술이나 더마시고 나올걸 05.04 02:10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08 ~ 9/24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