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아쉽다 나 보따리원숭이 샀다고!!!!

추천


 
용사1
메지지에도 적용 안되나..? 못생긴 부캐에 적용시켜주고 싶었는데..ㅠ
3개월 전
용사2
안되나봐 ㅜㅜㅜ
3개월 전
용사3
앙 메지지 핸즈 다 안되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은 왤케 궁수 직업이 적을까23 09.22 16:281012 0
메이플스토리 산뜻단발 어느 색이 더 나아보여?? 10 09.22 22:42718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혹시 요 코디 어때 보여??9 09.22 22:561144 0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600대로 아르테리아 사냥이 됨...? 16 09.22 23:25710 0
메이플스토리 오.. 룩북이란게 있단걸 오늘 첨 알았다 12 09.22 14:371218 0
아크 브라키오랑 기이린 모자 쓰면 같이 변신하는 거3 09.22 16:05 44 0
동직업+동레벨+비슷한스펙일때 이렇게 리레 웨펖 효율 차이나는 이유가 뭐야?4 09.22 15:30 144 0
지금 하버 또 해??3 09.22 15:19 254 0
오.. 룩북이란게 있단걸 오늘 첨 알았다 12 09.22 14:37 1218 0
버닝섭에서 가볍게 하나 키우려는데 뭐 키울까..잘 몰라ㅠㅠ4 09.22 14:11 34 0
혹시 최근에 조용한 눈 나왔었어?5 09.22 13:52 280 0
겁나 웃긴일 있었음(안웃길수도있음)7 09.22 13:34 465 0
노해방 전투력 6500만으로 검밑솔 하니깐 죽을맛임4 09.22 02:16 172 0
남미새 + 허언증 때문에 길드 추방당했어,, 44 09.22 00:39 11513 0
금은손 성형도 체인지 내주면 좋겠다.....4 09.22 00:18 120 0
익들아 메린이 질문할게.. 앱솔17성 둘둘 vs 흙케인12성 둘둘8 09.21 23:38 251 0
와 미친 뚝이 크크크 띄웠어9 09.21 22:55 1475 0
이번 겨울에도 아이템 버닝 이벤트 할까?2 09.21 22:18 78 0
리더로 사냥하면 모든 챔피언 더블업 exp 포인트 지급이라구 되어있는데7 09.21 21:46 175 0
예쁜 프리즘 왜 이렇게 많은걸까3 09.21 20:44 237 0
프리즘 골라주실붕2 09.21 20:35 148 0
본인표출 메애기 룩북 ◡̎ 18 09.21 20:21 1395 0
브라키오사우르스 모자 쓰면 레벨이 안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1 19:45 146 0
메린이 아케인무기 첨사는데 함 봐줄래...? 21 09.21 19:43 334 0
쀼캐 성형 골라주람 5 09.21 19:30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