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제주도도 좀 아쉽나....



 
익인2
일본 괌 ㄱㄴ
3개월 전
익인3
후쿠오카 괜찮아
나는 2박 3일 쪼개서 후쿠오카에 유후인 료칸까지 다녀왔지만..
첫날 아침 비행기 돌아오는 날 심야 비행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60 0:2261761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15 8:4446841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9 13:1816992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6 13:2115739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584 13:1816301 0
헐 묻지마 칼부림 조선... 무기징역 확정이래; 16:49 45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 썸타는 사람이8 16:49 64 0
좋은 대학 갔다고 다른 대학 후려치는 애들은 진짜 신기함1 16:49 22 0
걍 혐오하는데 정당화부여하는거 웃김3 16:49 34 0
옷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어디브랜드거 같음?? 16:49 103 0
교복이 ㄹㅇ 좋은건 내일 뭐 입을지 고민안해도 된다는거1 16:49 14 0
엄마가 집안 미관?에 너무 과하게 강요해ㅠㅠ1 16:48 58 0
너네 피자헛 팬피자 맛있는거 알아? 16:48 14 0
너넨 예쁘고 잘난데 성격 약해서 억까 견제 많이 당하는 삶 vs ㄹㅇ 개평범해서 주..4 16:48 15 0
이 쇼핑몰 이름 뭐였지???2 16:47 33 0
혹시 레몬맛 주문제작케이크 파는곳 아는익 ㅜㅠ 16:47 14 0
집에 애기 한명생걌다고 분위기 달라진거 신기하다..1 16:47 36 0
직장익 이제 걍 혼밥 혼커피가 제일 즐겁다2 16:47 1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년쯤 되니까 불안형이 되는 경우도 있어? 1 16:47 32 0
와 오늘 서울날씨 진짜 좋다 16:47 10 0
애플워치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거 에바야? 16:47 17 0
이런옷 겨땀 오바야? 7 16:47 196 0
혈육 의뽕 가득~찬 의사인데 의대 증원 꼭 성공했으면 좋 겠다 ㅋㅋ 16:46 21 0
대구익드라 오늘 이 옷 가능,?1 16:46 76 0
내일 회사 갈 생각에 너무 우울한데 ㅠㅠㅠㅠ 1 16:4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