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9 09.22 23:5931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결혼 얘기 나왔는데 어머니 모시고 살재52 0:191064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차 연락문제로 서운해서 대화하려는데 봐주라!!76 4:1720088 0
이성 사랑방/이별너넨 헤어지고 딴사람이랑 자고온 애인이랑 다시 재회 할 수 있어?44 09.22 15:5220664 0
이성 사랑방난 내 외모랑 몸매를 한사람이랑 연애하면서 썩히는게 아까워34 09.22 17:0417878 0
안 만나는 날 연락 텀이 너무 길어 2:50 76 0
익들은 전애인이 새로운 애인 생겼을 때 어때 14 2:47 162 0
연애중 찐사 무새는 아닌데 진짜 찐사면 거슬리는 행동 안함ㅋㅋㅋㅋㅋ 4 2:46 199 1
아니 연애 많이 해 보라는 게3 2:45 202 0
애인이 술자리 너무 좋아하는데4 2:42 120 0
연애중인 비혼주의익 있어?3 2:37 77 0
내가 바라는 건데 너무 심한 가?6 2:32 114 0
연애중 애인 기분에 따라 일희일비 하는거 어케 고쳐? 8 2:31 139 0
단기연애 연속 두번이상이면 만나지말라는데12 2:31 226 0
폰케이스 색좀골라주라..3 2:30 86 0
고혹적으로 생겼다는게 무슨 뉘앙스지1 2:28 64 0
나한테 호감 있나? 좋아하나? 했는데 착각이었던 적 많아?5 2:24 274 0
본인표출고마워 1 2:24 50 0
거의 일주일째 연락안해서 썸붕같은데 자고일어나서 연락하려고 2:24 70 0
애인이 헤어지자는데4 2:24 150 0
26 32 별로야?ㅠ17 2:21 271 0
연애중 미래에 내가 있다는게 느껴질 때 설레 1 2:17 94 0
정신차리게 한마디좀 해주라,,,, 4 2:17 59 0
애인은 끼리끼리가 맞아?4 2:16 254 0
헌팅으로 만난 익들 부모님께 연애사실 어케 알려? 3 2:16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