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자본금 3억 5500만원 연매출액 52

21년도에 생김

갑자기 회사가 망하거나 그러진 않겠지



 
글쓴이
아님 저런거 말고 봐야할거 있어??
3개월 전
익인1
사실 작은 회사는 언제든지 망할수있어서 그냥 망할수있다 생각하며 다녀야할듯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게 맞긴해 ㅠ
3개월 전
익인2
나 퇴사할 때 부장님이 신신당부한게 적어도 10명 이상인 곳으로 가란거 였어...
3개월 전
글쓴이
음.. 오케이 거를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8 09.22 13:187377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4 09.22 19:3316138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66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1732 0
난 진짜루 가족이 싫은데 싸패인가 09.22 22:23 11 0
요아정 처음 먹는데 추천 해줘1 09.22 22:2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못잊은거야??2 09.22 22:22 126 0
출퇴근길 가방무거운데 미니텀블러 살까말까 1 09.22 22:22 9 0
와 내가 6년 전에 썻던 글 보니까 신기하고 웃기다2 09.22 22:22 17 0
나 집에 있을땐 노브라 노팬티임 25 09.22 22:22 632 1
이번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뭐 입어야 할까… 09.22 22:22 11 0
생리 밀리면 원래 몸에도 안좋은 증상이 나타나??2 09.22 22:22 19 0
신라면 후레이크 쏟았어…ㅠ5 09.22 22:22 2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노는 게 요즘 재미가 없다 09.22 22:21 65 0
태국 방콕 3박 5일인데 50만원 환전하면 충분힐까??3 09.22 22:21 22 0
10키로 차이 개 클 거 아는데 못빼고 있는 내 자신2 09.22 22:21 43 0
몸무게 53에서 43키로 된 거면 개말라야 마름이야?5 09.22 22:21 70 0
생리 전 주라 그런가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 이런 기분 드는 게 넘 싫다 09.22 22:21 13 0
부산 대저역 앞에 택시 잘 잡혀?? 8 09.22 22:21 22 0
이성 사랑방 어떤 이성을 처음 본 순간부터 여지껏 그 누구에게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을 느꼈다면6 09.22 22:21 236 0
아디다스 신발 좀 골라주세여14 09.22 22:20 510 0
결혼 생각한 남친이 메디컬 합격하면 어떡해?14 09.22 22:20 69 0
맘터 김떡만은 진짜 생화학무기로 지정해라30 09.22 22:20 791 0
옷 색상좀 골라줘!! 3 09.22 22:20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