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니면 사내 인트라넷에 따로 이메일을 만드는거야?

개인 구글 이메일로 상사랑 이메일 주고받거나

거래처랑 이메일하지는 않지..?



 
익인1
ㅇㅇ 회사메일
3개월 전
익인2
거래처랑 이메일 씀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70 0:223157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35 09.21 21:041965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87 8:4412974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79 09.21 23:2224463 0
약간 지금날씨 감상평1 10:20 25 0
부산인디 며칠동안 비와서 변기수압 이상해 10:20 19 0
지금 일어나있는 애기들은 몇년생이닝9 10:20 63 0
다들 가을 옷 살거야?7 10:20 228 0
다들 오늘 뭐 입었어?1 10:19 40 0
어뜨케 하루만에 에어컨이 쓸모가 없어졌지 10:19 16 0
부산 사상 물난리 괜찮아? 10:18 21 0
생리통약 한알 40분전쯤 먹었는데 또 먹어도 돼?ㅜㅠ 6 10:18 55 0
히메컷은 생머리에만 예뻐? 파마긴머리에는 별로일까?2 10:18 16 0
청년다방 차돌떡볶이 안에 면사리 기본으로 있어?7 10:18 104 0
대바늘 하는 익들아 질문 ㅜㅜ 나 첨해보는데1 10:17 13 0
점심 샌드위치vs파스타 뭐 먹을까3 10:17 17 0
나 이거 사놓고 한번도 못입었는데... 오늘도 못입을까27 10:17 1174 0
아는지인 일본불매 맞아??5 10:17 23 0
이런 가방은 뭐라고 쳐야 나와??3 10:17 56 0
가을엔 대체 옷 뭐 입어......?3 10:16 56 0
책상 정리함 사려고 하는데 오프라인에서 어딜 가야할까?? 10:16 23 0
너넨 누가 너 되게 싫어하는 것 같다 느낀 적 살면서4 10:16 80 0
점뺀지 3주됐는데 그 위에 화장해두대? 10:1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마음 식은거같으면2 10:1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8 ~ 9/22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