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만약 헤어져도 상처 안받으려면

다음엔 ~~한 사람 만나야지 정해두면 되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70 0:223157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35 09.21 21:041965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87 8:4412974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79 09.21 23:2224463 0
친구한테 신한쪽 보험회사 제안왔는데 어때? 친구 월1300벌어 53 11:16 664 0
얘들아 나 다음타임 알바랑 사이 안좋아서 서로 인사도안함20 11:16 325 0
우리지역 맘터 최소주문 24000원임 1 11:15 46 0
인하대 입결 어느정도야??3 11:15 21 0
Bhc 핫후라이드 먹을까 교촌 레드먹을끄 11:15 14 0
졸업반인데 은행원 되고 싶다면서2 11:15 37 0
미군부대에서 일하니까 한국인들 진상 개심한거 느낀다 11:15 30 0
커플들앙4 11:15 24 0
인생을 좀 맛볼수있는 3시간짜리 알바 ..추천좀 !!!4 11:15 28 0
솔직히 결혼은 안 하고 싶은데 나 닮은 딸 하나 낳고 싶음2 11:15 27 0
날씨 완전 가을이네 11:14 17 0
이성 사랑방 한달 데이트비용 얼마정도 나옴?2 11:14 65 0
오늘 뚝섬 한강 사람 많으려나 11:14 16 0
이번달에 애슐리 가본 사람????? 11:14 31 0
남혐하던 칭구 연애하더니 난리 났네 ㅋㅋㅋ6 11:14 95 0
어제 새벽 3시 조금 전에 자고 아침 10시 반정도에 일어났는데 안 졸릴까? 11:14 16 0
맛없는거로 배채우면 짜증나지 않냐2 11:14 17 0
다들 가을옷 뭐 샀어?? 1 11:13 16 0
어제 추운데 밖에서 반바지 입고 덜덜 떨었더니 11:13 2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자취방 데려온게 마이너스 요소일 수도 있을까..? ㅠ1 11:1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4 ~ 9/22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