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난 10살 연상도 좋아하고 5살 연하도 좋아하고 암튼 중간이 없어ㅋㅋㅋ하



 
익인1
좋아하는 마음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근데 이러다 나중에 늙어서 43살 과장인데 25살한테 마음이 생겼어요~~~꼴 될까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42 0:2228587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13 09.21 21:0416894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9 8:44999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92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297 0
음모 부위에 종기? 모낭염 나본 사람... 23 9:36 720 0
태하 아무리 방송이라도 38개월 혼자 엘베 태우는거 넘 위험한거아님????26 9:36 1554 0
밥 먹고 대충 커피 마시고 했음 가라 좀...2 9:36 67 0
향수 잘알익들아 9:36 9 0
브라 입을때 이런거 왜 그런거야??2 9:35 45 0
개명할건데 유은 유연 이 이름 오바인가?2 9:35 43 0
생리 끝날때쯤부터 다이어트하면 더 잘된다하잖아 9:3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만나고 헤어졌울 때 멘탈 어카냐 ㅋㅋㅋㅋ6 9:35 124 0
코가 간질간질한거보니 찐 가을이 왔나보다 9:34 30 0
잠 조금밖에 못잤는데 9:34 18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 많은 알파남 어케 꼬셔..17 9:34 278 0
날씨 시원해지니까 너무 좋은 사람1 9:33 43 0
편의점 점주가 나보고 점장하라는데....8 9:33 642 0
이성 사랑방 회사 언니 30대라 그런지 애인 다루는 솜씨가 능숙해14 9:32 338 0
잠이 먼저야? 씻는게 먼저야? 11222 9:31 31 0
취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원래 이렇게 허탈해? 11 9:31 326 0
11월 가족여행으로 대만, 후쿠오카 어디가 나?? 9:31 17 0
와타시 와인 좋아함 궁금한거 있니4 9:3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번여름에 옷 5벌로 돌려입기했는데 어떤거같아?8 9:31 155 0
왜 매번 우리엄마한테 이러는거지 9:30 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16 ~ 9/22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