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선이 집 학교 운동이다보니까 사람 만날 곳이 없다 ㅠㅠ
참고로 씨씨는 지방메디컬 소수과에 남한테 언급되는 거 싫어서 안함! 소개는 인위적인 것 같아서 안받음.. 환상에 빠져있는 거 아냐..! 성인되고 연애 세번했었어
근데 뭔가 인격적으로 좋은 사람을 만났을때는 내가 너무 미성숙했고 ㅠㅠ 내가 좀 안정됐을때는 미성숙한 사람을 만났다… 같이 성숙한 연애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