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지금 하니까 캡쳐 안되네ㅠㅠㅠ



 
익인1
영상마다 다르지 않나
3개월 전
익인1
되는 건 되고 안 되는 건 안 됨
3개월 전
글쓴이
안되는 영상만 안되나바 허허 지굼 다른 영상 해보니까 되네 머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11 8:446680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7 13:1839006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51 19:334159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55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777 1
올영인데 제발 골라줘 립 6 21:00 46 0
데이트신청 21:00 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관심있는 것 같아?1 21:00 3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이런 여자 싫어함? 21:00 42 0
동성로쪽에 사주 잘보는집 아는 익들 있미... 21:00 12 0
넙데데 사각턱 광대 튀어나온 사람은 묶은게 베스트라는데 7 20:59 48 0
아 치킨 먹을까 말까10 20:59 20 0
냅다 연락와서 2 20:59 19 0
아이폰 16 화이트 일반 vs 프로4 20:59 22 0
돈 모을 거양2 20:59 22 0
ios18 발열있음 ㅇㅇ 20:59 23 0
금수저들은 하루하루가 재밌을까????????9 20:59 30 0
나 사이코인가 소시오 그런거일까 진지하게 궁금함4 20:59 25 0
애플워치7중고 어때? 2 20:58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까부는 게 왜케 좋지1 20:58 35 0
이게 진짜 사고 싶은 건지 모방 과시 소비인지 판단해줄 사람4 20:58 26 0
아이폰 12->16 후기11 20:58 218 0
영어 잘 하는 익 있어 ? (영어 정말 못 하는 나 좀 도와줘)1 20:58 60 0
이 지갑 어디 거일까?? 20:58 46 0
정보 아는 사람? ㅜㅠ 20:5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2 ~ 9/22 2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