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전직장에서 막내이기도했고 동료들이 다들 잘 챙겨주고그래서 사람들하고 헤어지는거 아쉬웠는데

정말 고맙게도 먼저 연락와서 여행 가자고해서 바로 오케이 해버림ㅋㅋㅋ

뭔가 고민됐는데 그래도 나 생각해서 먼저 연락준게 고마워서🥹



 
익인1
쓰니도 직장동료분들께 되게 잘했나보다ㅎㅎㅎ 따수운 얘기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511 8:4466802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7 13:1839006 2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51 19:334159 3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1555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777 1
담요 꺼냈어,,,2 20:44 17 0
카카오 선물하기로 대부분 생일선물하지? 🎁2 20:44 28 0
33살 여잔데 20대 중후반한테도 인기있는거면6 20:44 124 0
화장실 갈 때마다 기본 10분 이상인 사람 있어?1 20:44 15 0
청바지 어떻게 입고 다녔지 20:44 19 0
남친이 ㄹㅇ 진국+죽고 못사는 사이인데 엄마가 에휴🤦‍♀️2 20:44 36 0
우울증 겪고 있는 친구를 둔 사람 있어?7 20:44 34 0
손절 당한 친구가 울면서 전화 왔는데 나까지 눈물 나18 20:44 771 0
이제 슬슬 걷기 좋아지는 날씨다1 20:44 14 0
내일 먹을 치케 조합 추천해주고 가줘라아2 20:44 15 0
창문 열고 자는데 레티놀 발라도 될까? 20:44 16 0
걔가 나 오늘 보고 이쁘다고 20:44 10 0
나 a혇 독감인데 입맛이없어 20:43 5 0
편두통 심한 익들아 20:43 13 0
아이폰 카메라 보다 좋은 카메라는 얼마정도 해? 20:43 13 0
마라탕 새우볼 시키면 반개만 와? 20:43 9 0
원래 혼자 살면 많이 우울해..?2 20:43 26 0
배달시키면서 이정도로 진밥 오는거 처음 봄ㅋㅋㅋㅋ1 20:43 33 0
에어팟이랑 헤드셋이랑 음질차이 커?5 20:43 14 0
가방 색 골라줄 예쁜이 찾습니다!👸🏻 6 20:4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00 ~ 9/22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