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날씨 뭐냐 진짜



 
익인1
나두 선풍기 계속 틀어두는 중 ㅠ
3개월 전
익인2
헐 나도 ㅋㅋㅋㅋㅋㅋ근데
밤에는 분명 추웠는대

3개월 전
익인3
와 나도 ! 며칠전부터 중간에 더워서 깨서 선풍기 틂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54 0:2260128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09 8:4444988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74 13:1814761 1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276 13:211433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2314 13:1814477 0
좋 좋 소 현실 아니지...?3 16:28 75 0
🚨🚨🚨🚨옛날 피자가게 같이 요리하는 피자집없나ㅠㅠㅠ9 16:28 386 0
모르는 사람한테 생리대 빌리는 거 별로야?22 16:28 258 0
꿈에서 친구가 애인으로 나왔어2 16:27 7 0
굿파트너 재밌네 16:27 6 0
이런 코디 진짜 좋아하는데 현실에서 입긴 힘들겠지..?ㅠ34 16:27 619 0
나 내일부터 40kg빼기 스타트욤 5 16:27 21 0
우정잉 닮았다고 들으면 예쁘장한거야?6 16:27 145 0
목줄 안한 강아지가 달려와서 16:27 15 0
필테다니는사람들 강사님 얼굴 이뻐??6 16:27 19 0
10월초만 되어도 추워지나?4 16:27 15 0
사생활 방지 필름 처음 써보는디6 16:26 53 0
너무 무기력해서 씻었는데 16:26 13 0
내일부터 5일 어케 출근하냐1 16:26 13 0
전라도 익산이면 시골이야??3 16:26 20 0
10분 걸어서 작은 다이소 vs 30분 걸어서 큰 다이소6 16:26 80 0
자소서 무슨 2시간에 1문항 썼네 16:26 22 0
의사라는 직업이 가족한테 특히 좋은 직업인건 맞는듯2 16:26 40 0
일본어랑 영어잘해서 인생에 도움되는게 있어? 많아?5 16:25 20 0
책상에 앉은지 4시간째 16:2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0 ~ 9/22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