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심심하고 무료하면 전애인 sns를 뒤져보고 상처받아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타격이 클걸 알면서도 그래 자극이 없는 상태를 싫어하나 싶기도한데 그것보단 마음을 쏟을 사람이? 맘이 공허하게 싫은듯 이게 뭘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