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잡담] 회사근처 편의점 사장님 갈 때마다 뭐 주셔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김밥 삼김 아몬드 커피 등등... 오늘은 꼬북칩 주셨다 잘목을게용 감삼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9 09.22 13:1874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6 09.22 19:3316149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6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2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042 0
INTP을 제일 화나게 하는 방법 머가 있을까32 2:05 280 0
이성 사랑방 결혼식 깽판치면 고소먹지?8 2:05 73 0
이모가 생일이라고 10만원 송금해주셨다.. 2:05 17 0
치과.. 어렵다 진짜 2:05 51 0
학교다니면서 컴활2급 필기 가능할까15 2:05 19 0
하 잠이 안온다 2:05 16 0
이쁘게 살찌는 방법이 있을까 2:05 17 0
돈 많이 버는거 하면 둘 중에 뭐가 더 맞는거 같음?? 사업vs전문직2 2:05 16 0
야동 한편 보고 잘려는데 2:05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생겼네6 2:05 136 0
자식들 생일 모르는 부모들도 있나2 2:04 36 0
이성 사랑방 못 본지 오래되니까 Istp가 보고싶다는 말 하네 4 2:04 94 0
k패스 국민체크 삼성페이 등록하려면 소액 신용 한도 있어야 돼?? 2:04 14 0
7키로 쪘는데 뱃살차이 레전드다 ㅋㅋ14 2:04 579 0
대학생들아 학교에 톰브라운 옷 자주입는애 있으면 어떻게 생각할것같음?12 2:04 177 0
화장전에 기초 뭐발라???? 2:04 15 0
내일 점메추 미리 해줄 사람 6 2:04 20 0
너네 고양이 유기한 사람이랑 친구&연인 할 수 있어?6 2:03 41 0
이제 유튜브 타로 손절한다 1 2:03 35 0
나 회사 관뒀는데 부모님한테 속이고있거든...20 2:03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