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78 09.22 20:2026534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7 09.22 19:3326840 6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23 09.22 19:046978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30 09.22 19:2919456 2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08 11:263918 0
아이폰 통화 녹음.. 언젠가는 지원 해줄까? 11:59 16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 우습게 본다고 느낀 적 있어?3 11:59 25 0
제형 괜찮은 틴트 추천 좀 1 11:59 12 0
혈육 결혼하면 축의금 얼마해??7 11:59 26 0
나 회사에서 맨날 점심되기 전까지 음식들 장바구니 담아놓고 11:59 27 0
피부가 예민해서 선크림 대신 모자랑 양산 들고 다니는데 괜찮나? 그래도 선크림 발라..5 11:58 44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나중에 다시 태어나도 너란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1 11:58 41 0
개레전드 바보 비용; 2만원짜리 아메리카노 보고갈사람70 11:58 1266 0
한달동안 설거지 안하고4 11:58 38 0
도쿄 왕복 27만원이면 싼거야?? 11:58 15 0
면접 세시인데 11:57 19 0
출생신고서 발급했는데 어떤애긴지도 나오네 40주 2.5키로였대 4 11:57 17 0
공차 당도 0도 먹을만함6 11:56 47 0
다들 집에 있을때도 여드름에 뭐 발라놔?2 11:56 25 0
첫차는 어떤거 사야돼 ?6 11:56 26 0
소개팅날 원피스를 입었는데 다리를 안밀었다17 11:56 465 0
집에 피자 한 조각이랑 .. 닭볶음탕이 좀 남았는데 돈까스가 먹고싶어 11:56 16 0
나 오랜만에 도서관인데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좀 추천해주라!!!!!4 11:56 16 0
신라면 투움바 어디서 팔어?4 11:55 29 0
빵 먹고싶다 빵빵 11:5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08 ~ 9/23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