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이 성격도 더 안 좋은듯

백퍼는 아니지만 80퍼는 해당한다고봄

뭐 자랑하는거 보면 열등감 때문에 꼭 한마디함ㅋㅋㅋ

애초 부자면 그냥 그렇굲ㅎ하고 넘어가는데 ㅋㅋㅋㅋ

드라마에서만 돈 많은 사람은 인성 더럽다고 프레임 씌우는듯

실제 잘 사는 동네랑 못사는 동네 민원 들어오는거 보면 진짜 내 말이 맞음ㅋㅋㅋ

공무원분들도

한남동 민원 vs 못 사는 지역 민원하면

백퍼 한남동 민원 선택함

애초 돈으로 다 해결하기 때문에 민원도 들어올 일도 없지만 웬만하면 다 좋게 봐주고 넘어가더라

근데 가난한 지역이면 민원도 뭐같은거 많이 오고

사람들도 여유도 없고 열등감만 넘쳐남

애초 자기계발을 해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남이 가진거 열폭하기나하고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ㅠㅠ

[익인1]

가난은 죄다..

[익인2]

이게 그냥 중산층이나 일반 직장인의 가난함을 생각하면 안 됨 기초수급자는 사회의 악이다

[익인3]

가난의 대물림이 무서운이유임

[익인4]

맞음ㅋㅋㅋ 열등감 많은 쪽을 굳이 고르라면 못사는 쪽이니까ㅋㅋ 실제로 당해보면 기도 안참

[익인5]

다른 사람을 배려할만큼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같아 멀리 안 가고 알바만 해도 알게되더라고 나 좀 가난한 동네 .. 알바한적 있는데 친절한 분도 물론 있었지만 포스기 오류로 50원 할인이 안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찾아와서 핸드폰 던지고 소리지르고 .. 그러다가 백화점 vip 행사 알바한적 있는데 자기 사은품 안 받아도 된다고 ㅋㅋ… 걍 스루하고 가는 부자들 많더라

[익인6]

여유가 있어야 남들도 돌아보고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 함 그렇게 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익인7]

나 고객서비스응대직인데 공감해ㅠ

[익인8]

나 가난한데 공감한다… 아무래도 여유가 없다 보니 그런 것 같음

[익인9]

진짜 여유라는게 없고 항상 초조하고 예민하고

남들에게 피해만 안 줬음 좋겠음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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