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60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23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63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14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89 0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유지하는 사람들은4 08.23 17:15 218 0
피임약 하루 두알 복용 괜찮나요 08.23 08:39 67 0
잠수탄 사람 어떻게 해?1 08.22 18:44 94 0
나 어떡해..쪽팔려서 학교를 못다니겠어3 08.22 13:30 101 0
미성년자 때 성추행 4 08.22 11:34 76 0
이거 내가 집에서 사니까 지켜야하는거야? (통금관련)5 08.22 03:47 134 0
눈물나고 화나는 우리 집안 얘기 들어볼래?4 08.21 23:53 136 0
바디로션 유통기한 1 08.21 20:16 39 0
이게 정상인 사고인가?8 08.21 14:49 151 0
대학생들 다들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얼마 정도 씀?2 08.21 13:17 167 0
그냥 넋두리처럼 써보는 장문고민글... ㅠ 3 08.21 06:28 315 0
신입이고 어제 주임님한테 진짜 인생 살면서 최대치로 깨졌는데2 08.20 21:04 324 0
24살인데 대학을 꼭 가야하나? 진지해3 08.20 18:10 198 0
월급 밀리는 회사그만두고싶음...5 08.20 10:59 170 0
학폭관련 어케 생각해?18 08.20 05:30 553 0
나 프리랜서 디자이너인데 모아둔 돈 없고 빚 1000만원 있음2 08.20 00:09 285 0
익들같으면 우째할거임..내일 여행예정인데 태풍..1 08.19 23:26 34 0
파티온 크림 쓰는 사람 있나요?? 08.19 22:15 35 0
가치관이랑 결이 안 맞는 친구 생일선물1 08.19 22:09 132 0
손절당한 후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꺼려졌어4 08.19 20:11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2 ~ 9/23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