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봄툰 블프 하면 얼마 지를거야?? 13 12:31597 0
BL웹툰 영업하러 왔어요26 10:25787 0
BL웹툰추석때 리디랑 레진에 돈 많이 써서 봄툰 참으려고 했는데12 09.22 23:24323 0
BL웹툰 또lie 재밌오???9 09.22 20:49442 0
BL웹툰 리디에서 웬만한 작품 다 봤다하는 사람들 있니..? 추천좀 해주라 7 09.22 22:40177 0
웹툰 대사인데 찾아주라잉7 01.22 19:23 207 0
투니덜아 이번 도수풀은 특별편이래! 5 01.22 19:12 165 0
나 알오물 좋아하나봐3 01.22 19:05 320 0
고래별 해수랑 수어 럽라 있어?1 01.22 19:03 139 0
꾸금 벨툰 추천해주세요!!20 01.22 18:53 1854 0
오늘 봄툰 22데이다15 01.22 17:04 842 0
왜 내일 화요일 아님???2 01.22 16:05 153 0
비의도적 연애담 보려고 하는데8 01.22 16:01 197 0
걷지 않는 다리에서 수랑 민혁이 3 01.22 15:57 218 0
아니 저거 투표주작 뭐야ㅋㅋㅋㅋㅋㅋㅋ(뒷북 두둥탁) 12 01.22 15:39 580 0
미성년 진짜 6 01.22 15:01 161 0
아 이 비밀사이 캐해 너무 웃겨9 01.22 14:42 1202 0
같은 bl이라도 소설이랑 웹툰은 좀 다른게17 01.22 12:51 1118 0
야화첩 장르가 알오물이라면 형질 뭐일것같아??28 01.22 12:32 2825 1
난 호식이 전생외전 슬퍼서 호식이가 더 명작인거 같아2 01.22 11:14 381 0
오늘 드디어 야화첩인가...2 01.22 10:35 233 0
빨리 월요일 10시 되면 좋겠다 01.22 09:33 108 0
웹툰 간질간질 해서 계속 보게 된다....11 01.22 09:29 247 0
이너맞 풀네임이 뭐야??2 01.22 09:09 222 0
럽미닥터 있잖아 ㅅㅍㅈㅇ16 01.22 09:04 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14 ~ 9/23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