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ㅠㅠ



 
익인1
똥싸면 나갈듯
3개월 전
익인2
예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79 11:2615068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170 13:249097 2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7 9:5880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27 09.22 23:5936775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5274 0
청소 여사님이 초콜릿 뭉텅이로 주심.. 8 14:09 36 0
생산부랑 같은 사무실 쓰는 회사 있어?1 14:09 15 0
아 이 유튜버 쇼츠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만삼천원에 산 우산 10초만에 망가짐ㅋㅋㅋㅋㅋ.. 14:09 15 0
내가 끌리는 추구미랑 남들한테 보여지고 싶은 추구미 다름 4 14:09 21 0
투썸 생크림케이크 맛있어?2 14:09 10 0
대화 한번 제대로 안해본 짝남이랑 친해진 계기3 14:09 23 0
본인표출 저번에 그 조약돌같이 생긴 그립톡 사겠다는 쓰니 기억나니16 14:08 5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생네컷 안 찍어주는 애인17 14:08 233 0
나 궁금한게,, 내가 적금 하나가 만기되는데 이 만기된 걸 기존 다른 적금에다가 다..5 14:08 17 0
ㅠㅠ... 나는 취준계의 타노스인가봉가.....1 14:08 22 0
공채시즌에 서류 몇개정도 넣어..?2 14:08 18 0
이정도 머리색도 튈거같아❓❓❓❓❓7 14:08 105 0
이거 넘 맛있다..... 2 14:08 40 0
월 400 이상 버는 익들 무슨일 햄? 52 14:08 575 1
소규모 조/ㅈ 소는 진짜 조건 안보나 보구나...1 14:07 91 0
같이 일하던 사람들 뭐 죽이고싶다 이런 생각하는거 이해 안갔는데 14:07 16 0
나 지금 바게트 빵에 발라 먹는 3가지 소스를 봐2 14:07 34 0
바크콜 vs 블글라1 14:07 7 0
양상추 먹음 속이 쓰려..10 14:07 10 0
나는 혼밥의 신2 14:07 19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4:34 ~ 9/23 1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