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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베테랑2 보고왔는데 박선우같은 공 보고싶은데 진짜 없을까 09.16 18:17 55 0
근데 서양 황실물 ? 그런거는 외국인인데 상상 어떻게해 다들...? 4 09.16 17:33 132 0
두드려라 그러면 연중작도 열릴 것이다4 09.16 17:22 99 0
패션 너무 재미있잖앜ㅋㅋㅋ2 09.16 17:09 77 0
수가 공 무서워해서 후회공 되는 소설 없니2 09.16 16:18 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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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티키타카로 유명한 소설 봤는데 ㅂㅎㅈㅇ3 09.16 14:57 355 0
추석맠다 크게한다고해서 기대했는데2 09.16 13:59 512 0
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 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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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필고 다 읽었는데 확정고를 못 읽겠음 10 09.16 12:22 248 0
제발 이 글 제목 좀 찾아주라 ㅠ 2 09.16 12:08 143 0
디스 러브 ㅅㅍㅈㅇ4 09.16 11:46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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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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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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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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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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