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11 09.22 20:2020251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0 09.22 19:3324866 6
일상 더현대 절대 가지마라 위험하다209 09.22 18:3932159 8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16 09.22 19:045528 7
일상우리 외숙모 살해당하셨대..어떻게 진짜.. 109 09.22 19:299432 1
익들어 내가 사람을 찌르는 꿈 무슨의미야..? 1 11:18 32 0
꿈에서 사과만 하다 깼더니 기분이 이상함; 11:18 13 0
빵 이틀 뒤에 먹을 거면 냉동실이 맞즤??2 11:18 49 0
나 12프맥 사용 중인데 16프로 개고민돼 7 11:18 47 0
24도인데 청바지 입어도 돼?1 11:18 34 0
나만 샴푸 그냥 팬틴쓰니ㅋㅋㅋㅋㅋ3 11:17 84 0
스토어팜에서 단추 사는데 단추값 700원 1 11:17 40 0
몸무게유지는 탄수화물만 덜먹어도 되는것같아 11:17 17 0
동생 주려고 타코야끼랑 크리스피도넛 샀다!21 11:16 665 0
이런 감정은 어떻게 무시해야하지?4 11:16 46 0
12월 말까지 15kg 빼기 가능…?12 11:16 206 0
거래처 말을 왜 이따구로 하냐5 11:16 40 0
과민성 대장 왔다 11:16 18 0
인스타에 이분 헤어스타일 아는 사람~ 11:16 57 0
이성 사랑방 연인 간에 신뢰 깨지면 끝이지?3 11:15 125 0
아이폰12에서 16프로로 넘어갔는데 제일 체감되는거7 11:15 414 0
내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 누가 조회했는지 이제 못봐?1 11:15 37 0
호주 워홀할때 간호사 자격증 쓸수있어? 11:15 20 0
아이폰 촬영하는 화면? 그대로는 어떻게 저장하는거야3 11:15 31 0
손절한사람 주변인이랑 멀어지는게 낫지? 11: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44 ~ 9/23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