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갑작스레 일정이 생겨 양도합니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30 09.22 19:3324866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81 09.22 14:039786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826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18271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8471 4
서울 기온 어떤가유?5 09.22 22:59 78 0
누리 짤 줘 갈맥들4 09.22 22:59 58 0
나도 가끔 망상함2 09.22 22:59 83 0
나 궁금한거 있어 12 09.22 22:58 108 0
나 둥둥이들 부르는 방법 알아12 09.22 22:57 216 0
신판 3 신판 620 09.22 22:55 142 0
꼴지 [명사] - 차례의 맨 끝12 09.22 22:53 301 0
잠실 먹거리 추천받아요6 09.22 22:53 58 0
제발 내 머릿속에 있는 에헤라디아야 좀 나가줘3 09.22 22:53 89 0
신판1 신판3 독특한 트레이드11 09.22 22:53 125 0
신판123456789-100까지 내년 팀 얼라들29 09.22 22:53 149 0
신판1 신판5 트레이드합니다27 09.22 22:53 109 0
신판4 신판5 감독트레이드 ㄱㄱ20 09.22 22:51 137 0
일상생활에서 우리팀이든 타팀야선응원가 나만 많이 흥얼거리나..?22 09.22 22:51 151 0
인티에서 닮은꼴 어쩌구 글 보고 유튜브 갓더니 09.22 22:50 46 0
소신발언) 올스타전에서 꼭 보고싶은 무대가 있습니다5 09.22 22:48 230 0
야선이 사귀자고하면 사귀겠니? 09.22 22:48 119 0
신판2 신판3 비밀트레이드 갑니다33 09.22 22:47 188 0
둥둥이들이 못말리는 글 좀 써줬으면 좋겠다9 09.22 22:47 187 0
최근에 주운 짤3 09.22 22:45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48 ~ 9/23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