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28 09.22 13:187377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4 09.22 19:3316138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7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66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1732 0
진지하게 전기장판 틀까 고민중.. 3:12 31 0
요즘도 웹소설 활발해?2 3:12 29 0
무릎 상태가 너무 아픈데 아무 문제가 없대6 3:11 45 0
남들한테 양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는거야? 16 3:11 249 0
집착을 덜 하는 법 3:11 14 0
위염 진짜 싫다..ㅠ2 3:11 12 0
대학 이야기 창작 과제 있는데 도무지 갈피를 못잡겠다 9 3:11 30 0
얘들아 혈색소는 적혈구에만 있어? 2 3:11 11 0
인스타 피드 보고 작업물 맘에 들어서 타투 도안 주문제작 신청 했는데…4 3:10 67 0
우울증 오래 앓은 사람들이 왜 비관하는지 알겠다18 3:10 276 0
안자고 있는 익들 지금 먹고싶은거 쓰는 글 22 3:10 49 0
양가 감정1 3:09 19 0
베이프가 왜 유명해?? 예뻐서...?1 3:09 39 0
남자무리에 여자한명 노는거보면 무슨 생각들어? 6 3:09 59 0
안셰프는 왜 제자들도 멋있음..1 3:08 40 0
여자애들한테 남자친구 있을 거 같다는 말 자주 듣는데 3 3:08 32 0
이름이 우진<< 이었는데 이뻤어 4 3:07 72 0
준재벌, 재벌들은 진짜 다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 하는게 맞구나 3:07 37 0
밤산책 위험하다고 걱정해주는거 호감있는거야…? 6 3:07 46 0
직업 두가지중에 고민중인데 뭘 해볼까..11111 22222 3:0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3:46 ~ 9/23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