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햄벅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207 11:2619690 0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211 13:2415140 3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03 9:5812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32 09.22 23:5940655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6957 0
진심 한달안에 158 58->53 가능할까??????? 건강하게???7 10:33 75 0
요기요 쓰는 사람 10:33 15 0
진짜 우리엄마 나 어렸을때 만원 한장가지고 드럽고 치사하게 굴었거든4 10:32 187 0
맥주 잘 마시는 사람들 신기하다3 10:32 50 0
얼마전 교동도로 북한주민이 걸어서 귀순한거 10:32 29 0
학원 알바 처음 구하는건데 사전 질문 10항 있거든? 그거 자기소개서에 답변 적으면.. 10:32 16 0
고민(성고민X) 나 재기 할 수 있겠지?9 10:31 82 0
편알중인 익인이들 들어와바 10:31 12 0
나 위염이라는데 마니 안조은거야?5 10:31 56 0
자라 (zara) 반품 하려는데 잘 아는 분 ! 10:31 17 0
엄마랑 엄마아들 대화 너무 어이없고 웃김 1 10:31 82 0
내가ㅜ아는언니 삼수해서 연세대 신촌캠 갔는데29 10:31 1043 0
그냥 무당해서 돈벌까....6 10:30 109 0
피임약 먹었는데 생리가 안밀릴수도 있나1 10:30 42 0
오늘 날씨 어뗘? 공원에서 맥주 한잔하기 좋아?2 10:30 64 0
165 68.2 -> 57.2로 11키로 빼고싶은데1 10:30 27 0
보건증발급 행정구역하고 상관있어?1 10:30 26 0
오늘 그물니트 추울까? 10:29 15 0
부산 오늘 뭐 입어야해..? 10:29 18 0
드라이브 가고싶다 10: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0 ~ 9/2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